금융결제원, 업비트에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적용해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21 17:03
수정2026.05.21 17:10
금융결제원이 지난 20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를 적용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의 클라우드 저장소에 인증서를 발급·보관해 사용하는 인증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사업자용 금융인증서는 은행·보험·카드 등 전통 금융권과 국세청을 비롯한 정부·공공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가상자산서비스 영역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현재 사업자용 금융인증서 발급처는 14개 은행과 3개 서민금융기관입니다.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인증서 발급처와 이용처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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