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전년 동기比 2.5%p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5.21 16:59
수정2026.05.21 17:01
[자동차보험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올해 4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오늘(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8%로 전년 동기 대비 2.5% 포인트 올랐습니다.
다만 4월 한 달 손해율은 85.4%로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올해 5년 만에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되면서 효과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고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에도 과거 4년 연속 이뤄졌던 보험료 인하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라며 "향후 한방병원 등의 경상환자 과잉의료와 일부 정비업체 등의 과잉 수리로 인한 손해액 증가, 5월 연휴 기간 통행량 증가 등을 고려하면 손해율은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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