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연휴에 17만3천명 제주 간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1 16:59
수정2026.05.21 17:02
[북적이는 제주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17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제주도관광협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17만3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2025년 5월 3∼6일) 16만3천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입니다.
날짜별로 보면 22일 4만6천명, 23일 4만8천명, 24일 4만명, 25일 3만9천명 등입니다.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총 879편으로 지난해 867편 대비 1.38% 늘었지만, 공급 좌석은 16만3천956석으로 작년 16만4천36석과 비교해 0.05% 줄었습닏.
국제선 항공편은 지난해 110편보다 20% 증가한 132편으로 공급 좌석은 지난해 2만345석보다 18.7% 늘어난 2만4천152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국내선 항공편 평균 탑승률을 91%로 예상합닏.
아울러 연휴 기간 탑승객 1만500명을 실은 크루즈 총 5편이 입항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3.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4.[단독] 요소수 수급 우려 재점화…1위 롯데정밀도 "분할납부 요청"
- 5."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6.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7.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
- 8."국민연금 월 100만원은 男 얘기"…여성은 '고작'
- 9.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
- 10.월세로 1000만원 내는 이들 누구?…얼마나 벌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