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개미…외인은 순매도 축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1 16:32
수정2026.05.21 16:35
[코스피 외국인 '셀코리아' (사진=연합뉴스)]
개인 투자자들이 11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습니다.
오늘(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638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4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기관은 2조8846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를 견인했습니다.
개인은 '사자' 행렬을 끊고 차익실현을 하는 듯, 오늘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전날인 20일까지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0조282억원, 일평균 4조28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오늘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규모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난 10거래일 간 하루 평균 약 4조4428억원 팔아치우던 것과 달리, 오늘은 순매도 규모가 2417억원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피는 어제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3.85% 오른 7486.37로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8.47% 뛴 7819.23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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