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깎이던 국민연금, 월 519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5.21 16:15
수정2026.05.23 08:00
은퇴 후에도 일을 해서 소득이 생겼다는 이유로 고령자들 중에서 국민연금이 깎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은퇴자 입장에서도 억울하지만 노동 의욕이 떨어지는 건 사실 연금제도의 지속성 차원에서도 좋을 게 없는 일이라 그간 개선 요구가 컸는데요.
드디어 관련 기준이 뚜렷하게 완화됩니다.
이 가운데 국민연금 제도 운영 기간이 길어지며 연금 수령액도 점점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사람은 지난 1월 기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연금 고갈이 더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만, 기금 소진 예상 시점은 오히려 기존 2071년에서 2078년으로 7년이나 더 늦춰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장'에서 운용 수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입니다.
지난해 약 19%의 수익률로 사상 최고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역대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점쳐지며, 고갈 시점이 더 늦춰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은퇴자 입장에서도 억울하지만 노동 의욕이 떨어지는 건 사실 연금제도의 지속성 차원에서도 좋을 게 없는 일이라 그간 개선 요구가 컸는데요.
드디어 관련 기준이 뚜렷하게 완화됩니다.
이 가운데 국민연금 제도 운영 기간이 길어지며 연금 수령액도 점점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 원 이상 받는 사람은 지난 1월 기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연금 고갈이 더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만, 기금 소진 예상 시점은 오히려 기존 2071년에서 2078년으로 7년이나 더 늦춰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장'에서 운용 수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입니다.
지난해 약 19%의 수익률로 사상 최고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역대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점쳐지며, 고갈 시점이 더 늦춰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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