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연휴 마지막 날, 한낮 30도 '더위' 푹푹 찐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1 15:18
수정2026.05.21 15:23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백담사 경내에서 한 신도가 연등을 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주말 토요일 (23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 (25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는 야외활동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내리는 비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에선 오늘(21일) 오후,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선 밤에 그치지만 강원중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산지는 내일(22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는 22∼23일 대체로 구름이 많고 24∼25일은 우리나라가 고기압권에 들면서 점차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은 23일부터 오름세를 보여 연휴 마지막날 25일에는 한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겠으며 2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1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1∼29도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26일 화요일에는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와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후 당분간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 낮 기온은 25도 안팎인 평년기온 수준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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