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S-PASS 관련 글로벌 특허 권리 구조 정비완료"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21 15:02
수정2026.05.21 15:09
삼천당제약은 자사의 경구용 플랫폼 기술인 'S-PASS'와 관련된 글로벌 특허 권리 체계 정비의 일환으로 PCT 국제특허 출원인 변경과 대만 특허 권리 구조 정비 절차를 완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절차가 S-PASS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지식재산(IP) 관리 체계 일원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진행됐고, 관련 권리 구조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사업 추진과 파트너십 논의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IP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PASS는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입니다. 기존 주사제 기반 바이오 의약품의 경구제 전환 가능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회사는 현재 플랫폼 적용 범위 확대와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이번 권리 구조 정비는 글로벌 사업화 및 라이선스 전략과 연계된 IP 포트폴리오 체계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S-PASS 플랫폼 기반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S-PASS 특허 출원 관련 논란이 이어지자 대만 업체 서밋바이오테크를 통해 받았던 S-PASS 대만 특허의 출원인을 자사로 변경한다고 지난달 15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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