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구 '반토막'…40년만에 47%↓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1 15:00
수정2026.05.21 15:35
청소년 인구(9∼24세)가 40년 만에 반토막 났습니다.
21일 성평등가족부 '202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 인구는 740만9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762만6천명)과 비교하면 2.8%, 40년 전(1천385만3천명)보다 46.5% 감소한 수치입니다.
청소년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86년 33.6%에서 작년 14.8%로 줄었고, 올해도 14.4%에 그쳤습니다.
청소년 인구가 줄면서 학령인구(6∼21세)도 감소했습니다
올해 학령인구는 678만5천명으로 작년(697만8천명)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총인구 대비 비중은 13.5%에서 13.1%로 0.4%포인트(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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