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가정의달 맞아 화애락·RXGIN 매출 급증"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21 14:46
수정2026.05.21 15:09
[정관장이 지난달 30일 출시한 '화애락 큐 순환포커스'. (자료=KGC)]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모님·배우자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올해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4월 23일~5월 16일) 동안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이 전년 대비 30%,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40% 늘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정관장은 '화애락'이 프로모션 기간 20대와 50대 이상 고객 매출의 뚜렷한 증가가 나타나는 등 부모님 선물과 자기관리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3년 출시된 화애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과 면역력 증진, 피로·혈행·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화애락은 올해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관장은 지난달 40대 여성의 신체적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순환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 신제품 '화애락 큐 순환포커스'를 출시했습니다.
'RXGIN'도 건강 선물 수요가 늘면서 20대와 50대 고객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정관장이 최근 리뉴얼한 'RXGIN 홍천웅'은 남성 맞춤형 복합 설계가 강화됐습니다.
회사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단순한 선물을 넘어 세대별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대 소비자는 부모님 건강을 위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고, 5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노년 대비보다 현재의 활력과 컨디션 관리에 적극 투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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