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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내달 고하중 덤프 신모델 공식 출시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5.21 14:14
수정2026.05.21 15:54

스타트럭코리아, 내구성 높인 ‘25.5t 덤프’ 6월 공개 [사진 제공=스타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가 다음 달 국내 고하중 덤프 시장을 정조준한 신모델을 선보입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국내 상용차 시장에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The new Arocs Tipper 4153K) 모델을 다음달 10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국내 골재·건설 현장의 운행 환경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25.5톤급 모델로 안전성·운영 효율·장기 내구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고유가 장기화와 운행 마진 감소, 고하중·장거리 운행 증가가 맞물리면서 운영 효율과 유지관리 안정성, 총소유비용(TCO) 관리가 핵심 구매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상용차 시장이 단순 출력이나 적재량보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25.5톤급 신형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는 100만㎞,  200만㎞를 넘어 300만㎞ 이상 주행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만㎞·200만㎞·300만㎞ 이상 주행 고객에게 각각 멤버십 혜택과 예방 정비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차량 성능뿐 아니라 예방 정비는 물론 운영 지원까지 장기 운행 안정성을 끌어올리고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스타트럭코리아 측은 해당 신제품 공식 출시 이후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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