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약세"…엔비디아 실적 평가?
SBS Biz
입력2026.05.21 13:17
수정2026.05.21 14:29
■ 셀럽의 한 수 - 윤여삼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오늘(21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FOMC 의사록 공개가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인데요. 과연 엔비디아 실적이 AI 랠리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지, 또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금리 기조는 어떤 방향일지.. 시장의 핵심 이슈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셀럽의 한 수, 윤여삼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자리했습니다.
Q. 오늘 새벽 전 세계가 기다려온 엔비디아의 실적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매출액이 무려 816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12분기 연속 신기록을 세웠고 시장 예상치 마저 가볍게 뛰어넘었는데요. 그런데 실적 발표 직후 정작 엔비디아의 시간 외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며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제 올라갈 만큼 올라왔다'면서 차익실현 페달을 밟는, 수순일까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약세"…엔비디아 실적 평가?
-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발표…AI 버블 VS 성장?
- 엔비디아 실적 발표…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영향?
- 엔비디아 영업익 80.1조 원, 전년비 3배 급증
- 분기 매출 816억 달러 돌파…전년비 85%↑
- 블랙웰 계열의 GB300 GPU 수요 폭발적 성장
- 주당 배당금 25배 상향…0.01 → 0.25달러
-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
- 엔비디아, 8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 엔비디아 '초실적' VS 고금리 '불안감'…승자는?
- 엔비디아 실적 AI 거품론 불식…인프라 실체 증명
-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AI 거품론' 완화
- 미 국채금리 급등이 AI 관련주 발목 잡을까?
- 실적 호조 → 경기 과열 → 금리 자극 악순환 우려
- 데이터센터 매출 752억 달러… AI 생태계 독점 강화
- 시장 전망치 상회하는 실적…'주가 상승 제한적'
- "채권시장 안정 없인 기술주 랠리도 한계"
- 긴축 장기화 우려 VS AI 혁신의 생산성 증명
Q.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번에 '중국 시장 매출은 제외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하던데요. 엔비디아의 이번 '중국 리스크 고백'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엔비디아 1Q 실적 "중국 매출 실적에서 제외"
-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수출 통제 현실화
- "엔비디아, 거대 시장 상실…최대 걸림돌"
- AI 반도체 '독점' 전략, 中 제외한 생태계 재편
- 엔비디아 단기 충격, "글로벌 점유율 둔화 불가피"
- "미-중 기술 전쟁, 반도체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
- "中 변수 제거로 불확실성 해소 VS 성장 잠재력 축소"
Q.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로 총파업이라는 초대형 불확실성은 해소 됐는데요. 일부에선 파업 리스크로 눌려 있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탄력이 SK하이닉스 보다 높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실제 주가 흐름에 어떤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매도 폭탄을 이어갔던 외국인들이 돌아올까요?
- 엔비디아ㆍ협상 잠정 합의…반도체 투톱 영향은?
- 파업 리스크 걷어낸 삼성전자, 증시 불씨 살리나
- 삼성전자 임금 협상 합의…"파업 위기 극적 모면"
- 총파업 위기 넘긴 삼성전자…시선은 'HBM·실적'
- 삼성전자 외인 투매…"파업 선반영" VS "50만 전자"
- 코스피 '최악의 악재 덜었다'…"추가 자금 유입 가능"
- 외인 열흘간 44조 순매도…급등한 반도체 차익실현
-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액 36조원 육박…빚투 경고도
- "국내증시 단기 조정 마무리, 수급 개선 기대감↑"
-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소멸로 '공급망 신뢰' 회복
Q. 글로벌 채권시장이 다시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30년물 국채수익률은 5.2%선까지 치솟았고, 10년물 역시 4.69% 수준까지 빠르게 상승했는데요. 채권 전문가로서 보시기에 지금 금융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핵심 리스크는 무엇인지, 또 현재의 금리 급등 흐름이 일시적인 충격에 그칠지, 아니면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로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미 장기 국채 수익률 급등…증시 불안 불가피?
- 미국 국채금리 발작, 일시적 VS 구조적 변화?
- 美 30년물 5.2%·10년 4.69%↑…최고치 경신
-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금리 인하 기대 상실"
- 유가 급등·재정 적자·지정학적 리스크 '3중고'
- 고금리 장기화 넘어,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 "단기 반등 아닌 '구조적 금리 레벨 업' 가능성"
- "주식 시장 밸류에이션 재조정 불가피한 타이밍"
- "성장주에서 고배당·현금 창출 기업으로 포트 조정"
- 영국 30년물 5.8% 돌파…28년來 최고 수준
- 일본 10년물 2.8%대…30년來 최고치 경신
- 한국 10년물 4.2% 상회…작년 11월 이후 최고
- 기업 조달 비용 급증…주식 밸류에이션 하향 압력
Q. 원·달러 환율 역시 결국 1500원선을 돌파하면서 금융위기 수준의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환율의 상단 고점은 어디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보십니까?
- "무역 흑자에도 달러 안 들어와"…1500원 유지되나?
- 한은 금통위, '금리 인상' 매파적 목소리 커져
- 달러ㆍ원 환율 1500원대…"지지선 붕괴, 상단 열렸다"
- 글로벌 강달러 기조 VS 국내 외환 수급 불균형
- "1,550원까지 열어둬야"…시장 신중론 확산
- "환율 안정이 물가와 금리 잡는 최우선 과제"
- 한은 '깜짝 금리 인상' 시나리오 부상, 전망은?
- 성장 잠재력↑·확장재정 우려…고금리의 원인
- "달러ㆍ원 환율 1,500원 돌파는 강력한 경고음"
- 금리 인상 시 투심 위축 및 경기 둔화 우려도
- 단기 급등 '안전판' 마련…정부·당국 대응 필요
- "금리 인상보단 수급 안정 우선…과도한 공포 경계"
- "성장주 쏠림 주의, 보수적인 자금 운용 기조 유지"
- 윤여삼 "연내 2차례 금리인상 가능성 배제 못해"
Q. 한국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HMM 유니버설 위너호)이 중동 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다는 소식인데요. 만약 이 통항이 무사히 성공한다면 국제 유가 안정은 물론, 치솟는 환율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 81일 만의 호르무즈 열렸다…韓 유조선 통과 성공
- '물류 공포' 해소…韓 증시 반등 트리거 될까?
- HMM '유니버설 위너호' 호르무즈 해협 무사 통과
- 국제 유가 불안↓…지정학적 리스크 '일부 완화'
- "호르무즈 남은 25척 선박 통과 여부 시험대"
- 고환율·고물가 압박… 심리적 악재 해소 기대
- 전쟁 발발 후 첫 사례… '안전 항로' 가능성 확인
- 비용 지불 없이 이란과 협상 타결…외교적 성과
- 원유 200만 배럴 울산 이송…에너지 수급 숨통
Q. 강력한 매파 성향으로 알려진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취임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장(CME 페드워치)은 연내 미 연준이 금리를 오히려 '추가 인상'할 확률을 55%까지 반영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 인하 시점은 늦춰지게 되는 걸까요?
-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통화 정책 방향은?
-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 VS 인플레이션 경고
- "워시 의장, 인플레 억제 위한 매파적 행보 불가피"
- 시장 기대와 정반대?…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대두
- CME 페드워치 "금리 인하, 사실상 무기한 연기"
- 중동발 고유가ㆍ고물가 고착화…연준 딜레마 극대화
- 美 경제 유동성 회수기?…연준의 자산 축소 전략
- 양적 긴축이란, 시장에 푼 돈 거둬들이는 전략
- "미국 금리 인하 지연 속 유동성 공급도 제한적"
- "워시, 미국 부채 급증 VS 긴축 유지의 딜레마"
Q. 4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는데요. 특히 어떤 표현을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만약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예상보다 강하게 확인된다면 미국 국채금리와 원달러 환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4월 FOMC 의사록, 관전 포인트는?
- 4월 FOMC 의사록, 금리 인하 신중론 재확인
- "물가 상승률 2% 웃돌 시 금리 인상 적절"
- '완화적 기조' 문구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 다수
- 4월 금리 동결 이견 컸다…8대 4로 갈렸다
- CME 패드워치 상 금리인하 기대감 '제로'
-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염두에 둬야
- "미 인플레 일시적이지 않다"…미 국채 상승↑
- 케빈 워시, 연준 내부 역대급 이견 조율해야
- 전임자 파월 연준 이사직 유지…전례없는 상황
- 경기 부양 욕심 내는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
- 6.7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3조로 줄인다는 목표
- 정부 부채가 GDP 100% 넘긴 미국, 여력 있을까
Q. 고환율, 매파 연준이라는 매크로 충격이 한꺼번에 겹쳐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극에 달해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이 현시점에서 주식, 채권, 현금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또 가장 현명한 방어 전략이 뭐라고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변동성 장세 속 개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은?
- 투자자 공포 심리 극대화…자산 배분 전략은?
- 정부, 국내 증시 자금 유인 위한 '국민성장 펀드' 시행
- '국민성장 펀드' 내일 시행…증시 방어 실효성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21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FOMC 의사록 공개가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인데요. 과연 엔비디아 실적이 AI 랠리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지, 또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금리 기조는 어떤 방향일지.. 시장의 핵심 이슈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셀럽의 한 수, 윤여삼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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