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트럼프 1기 백악관 인사 간담회...한미 경협 논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1 13:14
수정2026.05.21 13:30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오늘(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인사인 믹 멀베이니 전 백악관 비서실장 직무대행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멀베이니 전 대행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국장 직무대행, 북아일랜드 특사 등을 지내며 미국 행정부 핵심 정책 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해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멀베이니 전 대행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대담하며 미국의 통상·산업 정책 방향 변화와 글로벌 경제·통상 질서 재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최근 관세·무역 협상의 타결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는 한미 양국 간 투자와 함께 반도체, 조선, 에너지, 인공지능(AI) 첨단 제조업 등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3.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4."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5.[단독] 요소수 수급 우려 재점화…1위 롯데정밀도 "분할납부 요청"
- 6.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
- 7.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8."국민연금 월 100만원은 男 얘기"…여성은 '고작'
- 9.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
- 10.월세로 1000만원 내는 이들 누구?…얼마나 벌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