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엄정한 실태 파악"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5.21 11:40
수정2026.05.21 13:10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에 대해 "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고 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 관련 부처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을 엄중히 문책하라고도 지시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성동서장이 긴급 출동 차량을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에 대한 보도에 대해 보고받고,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라고 주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통역관 낯익다 했더니…'이 사람이 왜 거기서 나와?'
- 2.'부동산 정책 엉망' 지적에 李 "금세 좋아지기 어렵다"…후퇴없다
- 3.1244회 로또 1등 18명 16억씩 받는다…명당 어디?
- 4.더 무서운 보이스피싱 온다?…비번부터 바꾸세요
- 5.연이자 19%, 다시 돌아온 대박적금…언제부터 신청?
- 6.65세 이상이면 더 싸게…서울 미용실·카페·헬스장 등 90곳
- 7.'65세는 너무 젊다"…노인 기준 70세로 상향?
- 8.3040男 편의점서 찾는다고...'혹시 이 빵 있나요?'
- 9.확 달라지는 온누리 상품권…10% 할인 받으려면?
- 10.하루 만에 또…신한 이어 국민·하나도 고객 정보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