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1 10:23
수정2026.05.21 10:2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2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은 10조2916억원으로,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가운데 순자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가운데 순자산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처음입니다.
특히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2021년 순자산 1조원, 2025년 5조원을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5조원이 증가하며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최초 미국주식형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가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미국 대표지수 투자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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