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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전선부터 발전엔진까지…AI발 훈풍 속 최대 수혜주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21 10:18
수정2026.05.21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센터장

Q. 참 이슈가 많은 시장 상황인데, 먼저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부터 좀 살펴보면요.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네요? 



Q. 숫자보단 AI 산업 전반 성장 속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단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실적 발표 이후 시장 반응이 막 폭발적이진 않아요?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그렇다면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발판으로 AI 랠리가 이어질 순 있을까요? 

Q. 여기에 지난 밤,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사실상 총파업은 철회가 됐는데요. 파업리스크도 해소했고, 엔비디아발 훈풍까지, 이제 우리 반도체주 다시 달릴 일만 남았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Q. 하지만 이번 노사 갈등으로 구조적 리크스가 확인됐기에 이게 투자자 입장에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 최근 반도체 투톱을 많이 덜어내고 있잖습니까? 지금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연중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오히려 그래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더 큰 반등을 보일 수 있단 낙관적인 해석도 있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그렇다면 지금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를 더 담아야 할까요? 



Q. 그리고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 건 아니지만, 엔비디아와 현대차, 기아의 파트너십을 더 확대할 것이란 발언도 있었는데요. 최근 현대차 주가 흐름을 보면 하락폭이 꽤 깊었다, 오늘(21일)반등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현대차 주가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일각에선 로봇주 매력으로 현대차보다 현대모비스를 주목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본부장님 시각이 궁금합니다. 

Q.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형주들이 움직여줘야 국내증시, 빠른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텐데요. 간밤, 엔비디아 실적뿐만 아니라 국제유가 하락 등, 시장을 짓눌렀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었잖아요? 앞으로 국내증시 흐름은 어떨지요? 

Q. 그리고 어제(20일) 그간 호르무즈해협에서 발 묶여 있던 국내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해 이동하고 있단, 소식도 전해졌고요. 간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단 소식도 전해졌잖습니까? 이 소식에 가장 크게 반응할 섹터는 그럼 어디일지, 그간 고유가에 직격탄을 맞고 있던 항공주나 여행주일지요? 

Q. 최근 시장을 짓누르던 노사 갈등이 제조업을 넘어 IT업계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역시 창사 이래 최초의 본사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던데요. 사실 주주들 입장에선 참 분통 터질 소식이겠죠. 지난 3개월간 주가가 10% 가까이 하락했는데, 이 파업리스크로 주가가 또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얼마나 더 떨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던데, 카카오와 함께 네이버 주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바닥 밑 지하가 남아 있을지요? 

Q. 어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던데요. 조선주가 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던 건 또 아니었어요? 왜 이런 차별화 흐름을 보인 건지, 그렇다면 향후 조선주 전체 흐름은 어떨지요? 

Q.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미국주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분들도 많아졌다고 하죠. 그래서 미국증시도 살펴봤음 하는데요. 일단 엔비디아 실적이란 큰 산은 넘었지만, 케빈 워시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잖습니까?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도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지, 향후 미국증시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오늘 새벽, 실적 발표가 나왔으니까요. 엔비디아만 좀 따로 떼어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요. 그간 호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도 셀온 현상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기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향후 엔비디아 주가는 어떨지, 셀온이 나온다면 그때가 비중 확대 기회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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