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수·뮤지컬배우 한자리에'…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 운영
[CJ문화재단 '드림 투 스테이지' 포스터 (CJ그룹 제공=연합뉴스)]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내일(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CJ문화재단이 운영해온 인디 뮤지션(음악가) 지원사업 튠업,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현장에는 뮤지션 악기와 공연 소품, 영화 트레일러 영상, 뮤지컬 의상·포스터 등이 전시되며 게임형 체험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20주년 기념상품(MD)과 튠업 뮤지션·스테이지업 작품 관련 굿즈도 판매됩니다.
CJ문화재단은 팝업 기간 튠업 뮤지션과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와 DJ 라이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튠업 뮤지션 MD 판매 이벤트의 경우 내일은 신인류·윤마치·정우석·지소쿠리클럽, 24일은 범진·김승주·데카당, 25일 크리스피·구름이 참여합니다.
스테이지업 뮤지컬 참여 배우 방문 프로그램에는 내일 박영수, 23일 홍나현·이아름솔, 24일 변희상·김리현·한보라가 함께합니다.
DJ 라이브에는 내일 김뜻돌·최원빈, 23일 정원영, 25일 오프더메뉴·김간지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CJ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이 다양한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음악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분야 사업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번달 초에는 재단 지원을 받은 베트남 신진 감독인 응우옌 티엔 안의 단편영화 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이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처음으로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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