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전자' 회복…노사 잠정합의 소식에 6%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1 10:13
수정2026.05.21 10:14
장 초반 삼성전자 주가가 폭등하며, 29만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16% 상승한 2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노사 간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이 도출되면서 안도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때 4.36% 급락했다가, 청와대가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강보합 마감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이 예고된 오늘을 불과 1시간여 남기고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8% 넘게 폭등하며 188만5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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