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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美 정규거래소 24X 지분 확보…"미국주식 사업 기반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1 10:05
수정2026.05.21 10:05


신한투자증권이 미국주식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오늘(21일)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정규거래소인 24X US Holdings(24X)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4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23시간 주식거래를 최초로 승인받은 미국 정규거래소입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24X와 미국주식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분 투자 등 전략적 투자도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 관련 투자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 통합계좌 등 해외 투자자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국주식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24X의 거래소 고유의 마켓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도 추진합니다. 심층 호가 데이터와 유동성 흐름 등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 분석 콘텐츠와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제공을 검토 중입니다.



이밖에 24X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메이커, 기관투자자, 핀테크 기업 등 미국 주식시장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해외주식 주문 경쟁력을 제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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