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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22종 가격 인상…리아 불고기 5100원으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21 09:37
수정2026.05.21 10:00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100~300원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100원 올라 5천100원이 됩니다.

롯데GRS는 이번 가격 인상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에 따른 물류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 및 배달 수수료 인상 등의 인상폭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상률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리아런치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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