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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협상 최종단계"…국제유가 5%하락, WTI 100달러 아래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1 08:53
수정2026.05.21 08:54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해상에 떠있는 선박들을 오만에서 바라본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현지시간 20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5.63% 하락한 배럴당 105.0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5.66% 떨어진 98.2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유가 하락은 미·이란 협상이 "최종 단계"(final stages)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란 외무부는 이란이 주변국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선박 통행을 위한 규약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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