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테슬라와 로보택시 곧 도약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1 06:56
수정2026.05.21 06:56
오랜 테슬라 강세론자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와 로보택시가 곧 도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드 CEO는 "우리는 인공지능(AI)으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기회가 운송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알다시피 우리는 테슬라 투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우리는 테슬라와 로보택시가 이제 곧 도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즉 인간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으로 시각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드 CEO는 "구독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 될 것이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유사한 마진 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5~10년 동안 가장 큰 매출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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