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美30년물 국채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1 06:49
수정2026.05.21 06:49
RBC 자산운용의 루파로 치리세리 채권 책임자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30년물 국채가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치리세리 책임자는 "우리는 한동안 장기채 비중을 축소해 왔는데, 이는 재정적 우려를 둘러싼 사실 때문"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재정 적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수익률이 여전히 너무 억눌려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수익률 곡선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따라서 현재로서는 단기물 채권에 머무는 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리세리 책임자는 "하지만 동시에 30년물 실질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훨씬 더 흥미로워 보이기 시작했다"며 "따라서 30년물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주시할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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