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외국인 자금 유출에도 우려 않는다…반등 모멘텀 충분?
SBS Biz
입력2026.05.21 05:54
수정2026.05.21 06:45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매도 폭탄'에도 외국인 지분율 최고 수준…"과거 위기와 다르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과거 위기 때를 한참 웃도는 100조 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빠져나갔지만, 증권가의 우려는 크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7일부터 어제(20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51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1년 사이 3.5배 급증하면서 절대적인 순매도액이 커진 것”이라며 “시총 비중으로 보면 과거 위기 때보다는 덜 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에서 외국인 지분율은 39.48%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보다 남아 있는 보유 주식의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한 영향입니다.
증권가에선 과거와 달리 반도체를 필두로 한 국내 대표 기업의 체력이 탄탄한 데다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이 아직도 초기인 만큼 반등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서울 '생애 최초' 매수자 4년 5개월 만에 최대 기록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이들이 4년 반 만에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7341명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고로 많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 강서구, 은평구, 성북구 순이었습니다.
면적이 넓고 주택이 많은 송파구를 빼면 모두 15억 원 이하 가격대 매물이 많은 서울 외곽 지역에서 생애 최초주택 구입자가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231명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서울 전월세 가격이 치솟자 차라리 주택을 사기로 결정한 젊은 층이 늘어난 결과로 보입니다.
◇ AI·로봇·차·우주·뉴럴링크까지…하나로 묶는 '머스키즘'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사업들이 ‘머스키즘’이라는 거대 청사진 하에서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스크가 밝혀온 최종 목표는 '인류의 한계 극복'입니다.
머스크의 회사들은 이 큰 목표 아래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인간을 비효율적이고 고된 노동에서 해방하기 위해 xAI는 로봇 뇌에 해당하는 AI 모델을, 테슬라는 옵티머스와 자율주행차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인간의 정신적 한계로 풀지 못한 난제도 AI가 풀어주고, 뇌에 작은 칩을 심어서 컴퓨터와 직접 연결하려는 기술인 뉴럴링크를 통해 장애인들의 정신을 확장합니다.
테슬라가 ‘테라팹’을 짓겠다고 한 것은 이것들을 위한 다량의 AI 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량의 AI 칩을 통해 막대한 연산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머스크는 태양에너지가 무한한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이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퇴직연금, 500조로 팽창했다…수익률, 39배로 벌어졌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5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 4000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6.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5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ETF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48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의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39배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 10% 계좌는 적립금의 약 84%를 펀드와 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해 평균 19.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위 10% 계좌는 자산의 74%를 예금과 보험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넣어두면서 수익률이 0.5%에 그쳤습니다.
◇ 유가 고공행진에 '전기차' 날개 달았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고유가가 지속되자 전기차 판매량이 폭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만 1693대로 지난해 4월보다 0.7% 증가했습니다.
이 중 친환경차가 9만 1000대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돋보였습니다.
지난달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8927대로, 지난해 4월보다 139.7% 증가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진 데다 자동차 요일제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에 관한 관심이 급증한 결과입니다.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도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방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시진핑이 곧 북한에 간다는 첩보가 있다”고 밝혔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역시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께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뤄지면 지난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 급속히 가까워진 상황을 중국이 관리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매도 폭탄'에도 외국인 지분율 최고 수준…"과거 위기와 다르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과거 위기 때를 한참 웃도는 100조 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빠져나갔지만, 증권가의 우려는 크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7일부터 어제(20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51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1년 사이 3.5배 급증하면서 절대적인 순매도액이 커진 것”이라며 “시총 비중으로 보면 과거 위기 때보다는 덜 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에서 외국인 지분율은 39.48%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보다 남아 있는 보유 주식의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한 영향입니다.
증권가에선 과거와 달리 반도체를 필두로 한 국내 대표 기업의 체력이 탄탄한 데다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이 아직도 초기인 만큼 반등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서울 '생애 최초' 매수자 4년 5개월 만에 최대 기록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이들이 4년 반 만에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합건물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7341명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고로 많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 강서구, 은평구, 성북구 순이었습니다.
면적이 넓고 주택이 많은 송파구를 빼면 모두 15억 원 이하 가격대 매물이 많은 서울 외곽 지역에서 생애 최초주택 구입자가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231명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서울 전월세 가격이 치솟자 차라리 주택을 사기로 결정한 젊은 층이 늘어난 결과로 보입니다.
◇ AI·로봇·차·우주·뉴럴링크까지…하나로 묶는 '머스키즘'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사업들이 ‘머스키즘’이라는 거대 청사진 하에서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스크가 밝혀온 최종 목표는 '인류의 한계 극복'입니다.
머스크의 회사들은 이 큰 목표 아래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인간을 비효율적이고 고된 노동에서 해방하기 위해 xAI는 로봇 뇌에 해당하는 AI 모델을, 테슬라는 옵티머스와 자율주행차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인간의 정신적 한계로 풀지 못한 난제도 AI가 풀어주고, 뇌에 작은 칩을 심어서 컴퓨터와 직접 연결하려는 기술인 뉴럴링크를 통해 장애인들의 정신을 확장합니다.
테슬라가 ‘테라팹’을 짓겠다고 한 것은 이것들을 위한 다량의 AI 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량의 AI 칩을 통해 막대한 연산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머스크는 태양에너지가 무한한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이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퇴직연금, 500조로 팽창했다…수익률, 39배로 벌어졌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5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 4000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6.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5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ETF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48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가입자의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39배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 10% 계좌는 적립금의 약 84%를 펀드와 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해 평균 19.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위 10% 계좌는 자산의 74%를 예금과 보험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넣어두면서 수익률이 0.5%에 그쳤습니다.
◇ 유가 고공행진에 '전기차' 날개 달았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고유가가 지속되자 전기차 판매량이 폭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만 1693대로 지난해 4월보다 0.7% 증가했습니다.
이 중 친환경차가 9만 1000대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돋보였습니다.
지난달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8927대로, 지난해 4월보다 139.7% 증가했습니다.
중동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진 데다 자동차 요일제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에 관한 관심이 급증한 결과입니다.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도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방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시진핑이 곧 북한에 간다는 첩보가 있다”고 밝혔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역시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께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뤄지면 지난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 급속히 가까워진 상황을 중국이 관리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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