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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인선 급행 확대…용산~동인천 특급열차 전면 전환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5.20 17:09
수정2026.05.20 17:16


코레일이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구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구간에서 운행 중인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 횟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증가하게 됩니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도 최대 7분 단축돼 혼잡 완화와 이용객 분산 효과가 기대됩니다.

변경된 열차 시간표와 세부 운행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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