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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전남·경남 호우주의보…올여름 첫 중대본 가동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0 16:59
수정2026.05.20 17:21

[비가 내린 20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0일 인천과 경기, 전남,경남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지역별로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도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위험 우려 시에는 공동으로 대응하는 등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과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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