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코스피 변동성 극대화
SBS Biz
입력2026.05.20 15:55
수정2026.05.20 18:4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불안한 대내외 환경에 증시의 랠리를 이끌던 주도주들이 주춤하며 투자자분들의 근심이 더욱 커진 요즘입니다. 오늘(20일)도 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더라고요? '불안'과 '불확실성'의 그림자가 드리운 국내증시, 장중 변동성도 상당했는데요. 오늘 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코스피 변동성 극대화
- 미국채수익률 30년물 5.179%…10년물 4.66%
- 30년물 미국채수익률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
- 국고채수익률 10년물 4.2%…30년물 4.18% 수준
- 국내증시 동반 하락…"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지속"
-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 현대차그룹 노조 "정년연장, 국민 공감대 충분해"
- 카카오 노조 "5개법인 파업 찬반 투표서 모두 찬성"
- 카카오 노조, 창사 첫 파업 가능성…"결의대회 돌입"
-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삼성전자 파업 막나
- 블룸버그 "韓 초대형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중"
- 정부 "이란 협의하 호르무즈서 韓선박 빠져나오는 중"
- 외교부 "韓선박 호르무즈 통과 美측과 긴밀히 협의"
Q. 반도체 투톱, 오늘도 약세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삼성전자는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 하루 전 '최후 담판'을 갖는데요. 그래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인지 오히려 오름세를 보였어요? 증권가에서는 연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 380만 원, 삼성전자 57만 원까지 나왔더라고요. 미국 기술주 약세,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 노조 파업 우려까지 리스크가 많아 보이지만 모멘텀에 주목하려는 듯해요? 반도체 투톱을 두고 이제 반도체주는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평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우리 시간으로 내일(21일) 오전이면 엔비디아의 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들에 미칠 영향을 주목할 수밖에 없겠어요?
- 삼성전자 "파업 있어선 안 돼…대화 포기 안 할 것"
- 삼성전자 노조 "21일 총파업"…중노위 조정 최종 결렬
-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적자사업부 보상, 수용 불가"
- 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노노 갈등' 가처분 심문 종결
- 삼성전자 "원칙 무너지면 산업계 전반에 악영향"
- 닛케이 "삼성전자 파업, 한국 경제 타격 우려 커져"
-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 결렬, 매우 유감"
- 청와대 "최종 시한 전까지 합의에 최선 다해주길"
- 블룸버그 "삼전 노사 협상 결렬…기술 공급망 위기"
- 로이터 "삼전 노사 협상 결렬…韓경제 건전성 위협"
- AFP "삼전 노조 총파업, 반도체 산업 심각한 손실"
- SCMP "삼성 노조 총파업 시 글로벌 반도체에 타격"
- 업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최대 100조원 피해"
- 경제6단체 공동성명…"삼성 총파업, 국가 산업 리스크"
- 증권가 "삼성전자 파업 이슈,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
- 증권가 "삼성전자의 HBM 공급·메모리 가격 상승 봐야"
- KB證 "메모리 가격 상승…삼성전자 실적에 주목"
- 한국투자證 "SK하이닉스, 목표가 380만원으로 상향"
- 한국투자證 "SK하이닉스, LTA로 영업이익률 방어"
- 한국투자證 "메모리 반도체, AI 인프라의 핵심자산"
- 한국시간 21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59만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반도체 산업,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
- 하나證 "삼성전자 목표가 43만원으로 상향"
-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원으로 상향"
- 씨게이트 "생산능력 확대, 공장 건설 등 시간 소요"
- 씨게이트 "생산 능력 늘어도 기술 성장 속도 둔화"
- 하나證 "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넘으면 경고 신호"
- 하나證 "국내증시, 실적 개선 흐름 바탕으로 상승"
- 하나證 "하이닉스 시총 삼전 넘으면 시장 과열 주의"
- 삼성證 "엔비디아, 예상 상회 실적 발표 가능성"
- 하나證 "엔비디아 2분기 가이던스에 주목해야"
- 블룸버그 "엔비디아 1분기 매출 787억달러 전망"
- 젠슨 황 "中, 결국 미국산 AI칩 허용하게 될 것"
- 엔비디아 H200, 대중 판매 불확실성 여전한 상황
-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 H200 관련 이슈 논의"
- 美, 지난해 12월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허용
- 中 정부, 자체 공급망 구축 위해 H200 수입 지연
- 李대통령 "세전 영업익 배분 요구, 일부 노조 선넘어"
- 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 노력 좋지만 적정선 있어야"
Q. 약세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섹터 전체가 움직인다기보다는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이뤄지는 듯합니다. 최근 뛰어올랐던 현대차그룹주, 로봇주는 어제(19일)부터 힘이 빠진 모습이에요? 대표적인 조선주들은 약세를 보인 상황에서 HD현대중공업은 유독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규 수주 기대감에 증권가의 긍정적 리포트도 영향을 미친 듯해요? 조선주는 그래도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LNG 탱커선 집중 수주로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는데요.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도 무시할 수 없다더라고요. 이 부분은 해운주에만 해당되는 걸까요?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에 노사 간 합의점 확인
- 현대모비스, 피지컬 AI·액추에이터로 '테크 기업' 전환
- 현대모비스, 아틀라스 핵심부품 공급…로봇 사업 확대
- HD현대重, AI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주 확대 기대감
- 상상인證 "HD현대重,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 기대"
- 조선3사, 고부가가치 LNG·탱커선 집중 수주…"역대급"
- 조선3사, 4개월여 만에 200억달러 규모 신규 수주
- 美-이란 휴전 논의…중동 해상 운송 리스크 완화 기대
- 글로벌 선사들, LNG선·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지속
- 에너지 수요 증가…LNG 운반선·해양 플랜트 주목
-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로 선박 교체 사이클 도래
Q.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더 힘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2차 전지 관련주들은 내림세를 이어가고,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계속 힘을 내주는 상황이에요?
- 코스닥, 코스피 상승률 따르지 못하며 '소외' 지속
- 코스닥, 일정 구간서 등락 반복하며 '박스권' 장세
- 오는 22일 국민성장펀드 출시…6천억원 선착순 판매
- 국민성장펀드, 5년간 150조원 첨단전략산업에 공급
- 코스닥 상장사, 올해 1분기 영업익 전년비 78% 증가
- 주성엔지니어링, 장중 신고가·한때 코스닥 시총 5위
- 삼성전기, 1.5조원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계약
- 삼성전기, 美빅테크향 공급계약 체결에 황제주 복귀
- 아틀라스, 무게 23kg 냉장고 번쩍 들어 운반 가능
- BD, 로봇 아틀라스의 외부 물체 다루는 능력 공개
- 현대차, 2분기 내 로봇 훈련 위한 RMAC 설립 예정
- 현대차그룹 노조 간 공동 연대 선언…"파업 우려 제기"
- 스페이스X, 美 시간 6월12일 나스닥 상장 예정
- 스페이스X, 상장으로 700억~750억달러 조달 계획
- 광통신·광반도체주, AI 인프라 기대감에도 혼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불안한 대내외 환경에 증시의 랠리를 이끌던 주도주들이 주춤하며 투자자분들의 근심이 더욱 커진 요즘입니다. 오늘(20일)도 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더라고요? '불안'과 '불확실성'의 그림자가 드리운 국내증시, 장중 변동성도 상당했는데요. 오늘 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코스피 변동성 극대화
- 미국채수익률 30년물 5.179%…10년물 4.66%
- 30년물 미국채수익률 급등…2007년 이후 최고치
- 국고채수익률 10년물 4.2%…30년물 4.18% 수준
- 국내증시 동반 하락…"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지속"
-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 현대차그룹 노조 "정년연장, 국민 공감대 충분해"
- 카카오 노조 "5개법인 파업 찬반 투표서 모두 찬성"
- 카카오 노조, 창사 첫 파업 가능성…"결의대회 돌입"
-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삼성전자 파업 막나
- 블룸버그 "韓 초대형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중"
- 정부 "이란 협의하 호르무즈서 韓선박 빠져나오는 중"
- 외교부 "韓선박 호르무즈 통과 美측과 긴밀히 협의"
Q. 반도체 투톱, 오늘도 약세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삼성전자는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 하루 전 '최후 담판'을 갖는데요. 그래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인지 오히려 오름세를 보였어요? 증권가에서는 연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 380만 원, 삼성전자 57만 원까지 나왔더라고요. 미국 기술주 약세, 장기물 미국채수익률 급등, 노조 파업 우려까지 리스크가 많아 보이지만 모멘텀에 주목하려는 듯해요? 반도체 투톱을 두고 이제 반도체주는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평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우리 시간으로 내일(21일) 오전이면 엔비디아의 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들에 미칠 영향을 주목할 수밖에 없겠어요?
- 삼성전자 "파업 있어선 안 돼…대화 포기 안 할 것"
- 삼성전자 노조 "21일 총파업"…중노위 조정 최종 결렬
-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적자사업부 보상, 수용 불가"
- 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노노 갈등' 가처분 심문 종결
- 삼성전자 "원칙 무너지면 산업계 전반에 악영향"
- 닛케이 "삼성전자 파업, 한국 경제 타격 우려 커져"
-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 결렬, 매우 유감"
- 청와대 "최종 시한 전까지 합의에 최선 다해주길"
- 블룸버그 "삼전 노사 협상 결렬…기술 공급망 위기"
- 로이터 "삼전 노사 협상 결렬…韓경제 건전성 위협"
- AFP "삼전 노조 총파업, 반도체 산업 심각한 손실"
- SCMP "삼성 노조 총파업 시 글로벌 반도체에 타격"
- 업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최대 100조원 피해"
- 경제6단체 공동성명…"삼성 총파업, 국가 산업 리스크"
- 증권가 "삼성전자 파업 이슈,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
- 증권가 "삼성전자의 HBM 공급·메모리 가격 상승 봐야"
- KB證 "메모리 가격 상승…삼성전자 실적에 주목"
- 한국투자證 "SK하이닉스, 목표가 38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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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證 "메모리 반도체, AI 인프라의 핵심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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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證 "삼성전자 목표가 59만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원으로 상향"
- 노무라證 "반도체 산업,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
- 하나證 "삼성전자 목표가 43만원으로 상향"
- 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가 275만원으로 상향"
- 씨게이트 "생산능력 확대, 공장 건설 등 시간 소요"
- 씨게이트 "생산 능력 늘어도 기술 성장 속도 둔화"
- 하나證 "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넘으면 경고 신호"
- 하나證 "국내증시, 실적 개선 흐름 바탕으로 상승"
- 하나證 "하이닉스 시총 삼전 넘으면 시장 과열 주의"
- 삼성證 "엔비디아, 예상 상회 실적 발표 가능성"
- 하나證 "엔비디아 2분기 가이던스에 주목해야"
- 블룸버그 "엔비디아 1분기 매출 787억달러 전망"
- 젠슨 황 "中, 결국 미국산 AI칩 허용하게 될 것"
- 엔비디아 H200, 대중 판매 불확실성 여전한 상황
-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 H200 관련 이슈 논의"
- 美, 지난해 12월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허용
- 中 정부, 자체 공급망 구축 위해 H200 수입 지연
- 李대통령 "세전 영업익 배분 요구, 일부 노조 선넘어"
- 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 노력 좋지만 적정선 있어야"
Q. 약세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섹터 전체가 움직인다기보다는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이뤄지는 듯합니다. 최근 뛰어올랐던 현대차그룹주, 로봇주는 어제(19일)부터 힘이 빠진 모습이에요? 대표적인 조선주들은 약세를 보인 상황에서 HD현대중공업은 유독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규 수주 기대감에 증권가의 긍정적 리포트도 영향을 미친 듯해요? 조선주는 그래도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LNG 탱커선 집중 수주로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는데요.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도 무시할 수 없다더라고요. 이 부분은 해운주에만 해당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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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1.5조원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계약
- 삼성전기, 美빅테크향 공급계약 체결에 황제주 복귀
- 아틀라스, 무게 23kg 냉장고 번쩍 들어 운반 가능
- BD, 로봇 아틀라스의 외부 물체 다루는 능력 공개
- 현대차, 2분기 내 로봇 훈련 위한 RMAC 설립 예정
- 현대차그룹 노조 간 공동 연대 선언…"파업 우려 제기"
- 스페이스X, 美 시간 6월12일 나스닥 상장 예정
- 스페이스X, 상장으로 700억~750억달러 조달 계획
- 광통신·광반도체주, AI 인프라 기대감에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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