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선별 흐름…두산건설 '더센트럴 수원' 분양 완료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5.20 14:31
수정2026.05.20 14:32
최근 분양시장이 지역과 사업지별로 성적이 엇갈리는 선별적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분양을 완료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금리 부담과 분양가 상승,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청약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분위기입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과 광교 생활권 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단지 앞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으며, 해당 노선은 2029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개통 시 강남과 판교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거북시장 등이 인접해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이 공급 물량 자체보다 입지와 상품 경쟁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 시장 흐름에 맞춰 입지와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급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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