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미중 회담 후 中 '계산된 침묵'…중동 리스크 재부각
SBS Biz
입력2026.05.20 13:15
수정2026.05.20 14:26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유신익 KB WM 스타자문단 수석이코노미스트
시장 변동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글로벌 상황과 지표들 점검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유신익 KB WM 스타자문단 수석이코노미스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미중 회담 직후, 이란과 관련된 중국의 입장이 보이지 않자 이란 전쟁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분위깁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종전의 기류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양국 모두 재정적·경제적 체력이 없어 전면전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많았는데, 장기전으로 가게 될까요?
- 미중 회담 후 中 '계산된 침묵'…중동 리스크 재부각
- 미-이란 전쟁, 장기화 수순으로 가나?
- 체력 없어 전면전 못 한다더니…저강도 소모전 장기화
- 종전 기대감↓…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유지 전망
- 中 이란 중재 소극적…美 군사 역량 중동 분산 노림
- 양측 지도부 내부 결속용…경제난에도 '치킨게임' 지속
- 유가 하방 경직성…글로벌 인프라·공급망 불확실성↑
Q. 지금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넘었고, 특히 30년 장기물은 5.1% 위로 치솟으면서 2007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일본과 영국 등 글로벌 장기 금리도 동반 최고치) 시장이 잘 버텨내고는 있지만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美 30년물 금리 5.1% 돌파…금융위기 수준까지 도달
- "과도한 성장 기대감, 금리 상승기엔 안 통해"
- "빅테크 회사들 자금 이슈 문제 시 낙관론 불가능"
- 글로벌 채권 발작 확산… 日ㆍ英 장기 금리 최고치
- 잘 버티던 글로벌 증시…고금리에 "단기 조정 불가피"
- 장기 금리 폭등…고평가 기술주·AI 성장주 부담↑
- 연 5%대 무위험 달러 이자 매력…증시 자금 이탈 압력
- 회사채ㆍ대출 금리↑…투자 위축 및 경기 둔화 우려
Q. 시장 일각에서는 AI 투자가 계속 늘고 있고 실적이 이를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으니 국채 금리가 5%든 6%든 상관없다는 낙관론도 펼칩니다. AI의 이익 성장세가 미 장기 국채 금리가 품고 있는 폭탄(부채 리스크, 경기 침체 우려)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 AI 이익 성장 VS 고금리·부채 리스크, 전망?
- "회사채 시장 여전히 강하나, 추가 인상 시 불안"
- "금리 6%도 상관없다?"…AI 낙관론, 고금리 리스크와 대립
- 실적 증명 필요한 AI 혁명…매크로 침체 우려 뛰어넘을까
- 월가 "아무리 강력한 AI…거시경제 거스르기 어렵다"
- 빅테크 독보적 이익 성장세…고금리 조달 비용 상쇄 가능
- 고금리, 기업·가계 체력 고갈…수요 위축 우려
- 중소형 AI 회사들 유동성 위기…빅테크 압박 부메랑
- 고금리 버텨낼 '우량 독과점 빅테크' 옥석 가리기 필요
Q. 이런 와중에 미국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2일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갖습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건 '케빈 워시'의 유동성 축소 여부가 아닌가 싶은데요. 시청자들을 위해서 왜 유동성 축소 얘기가 나오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워시 연준 의장 22일 취임…글로벌 유동성 축소 공포
- "돈줄 더 죄나"…시장이 워시 취임식에 숨죽이는 이유
- 금융시장 흔드는 '워시 리스크'…긴축 가속화 우려
- "케빈 워시, 양적완화에 부정적…채권 발작 우려"
- 대표적 '매파' 성향 의장…자산 거품·인플레 파이터될까
- 시중 달러 회수 '양적긴축' 강도 높아질 가능성 경계
- 유동성 축소 우려 현실화…성장주 추가 타격 우려
- 워시 취임식, 금리 가이드라인ㆍQT 언급 주목
Q. 일각에서는 워시 의장이 취임하자마자 강력한 양적긴축(QT) 카드를 꺼내 들어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다"…전격적 양적긴축 단행 우려
- 시장의 환상 깨지나…케빈 워시의 선택 '유동성 흡수'
- '워시 쇼크' 경계감…적극적 자산 매각 시 자금 경색 불가피
- 워시, 연준 자산 축소 공언…국채·MBS 직접 매각 가능성
- 고유가·고물가 고착화 저지…취임 초기 '충격 요법' 쓸 수도
- 유동성 축소기 기정사실…포트 내 '현금 방어력' 높여야
Q. 케빈 워시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과거 연준 이사 시절의 행보를 보면 강력한 '매파'가 맞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저금리 기조를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낙점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수석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매파인가 비둘기인가…베일 벗는 '케빈 워시 의장'?
- 인플레 파이터 VS 트럼프 낙점 美 우선주의자
- 케빈 워시, 자타공인 '강력한 원칙주의 매파'
- 월가의 진단 "워시는 비둘기의 탈을 쓴 원칙주의 매파"
- 과거 연준 시절 자산 거품 저격…유동성 차단 신념 확고
- 美 제조업 부활…'약달러·성장률 방어' 압박 속 낙점
- 워시, 인플레 재발 시 '전격 긴축 전환' 가능성
- "파월보다 까다로운 의장"…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Q. 앞서 말씀하신 ‘케빈 워시의 유동성 축소’ 공포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반영 되기 시작하면, 달러·원 환율의 추가적인 오버슈팅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미 1500원을 돌파한 환율인데요. 환율 상단 어디까지 열어두어야 할까요?
- '워시 쇼크' 선반영?…환율 추가 오버슈팅 공포
- 이미 깨진 1500원 마지노선…"상단 1550원 열어놔야"
- 유동성 가뭄 속 '킹달러' 폭주…환율 제어할 브레이크?
- 워시 매파 본색 드러내면 1530~1550원선 가능성
- 한국 외환당국 개입?…1530원 전후 강력한 저항선
- 킹달러 지속 시 트럼프 '약달러 압박' 재개
- 1,500원 위에서 달러 추격 매수는 위험
Q. 쉽게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는 중동 전쟁 이슈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간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공급발 인플레 우려가 커지는데요. 시장의 예상과 달리 미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이라는 초강수 카드까지 꺼내 들 가능성이 실제로 열려 있다고 보십니까?
- 美 양적긴축 외에 금리 인상 카드도 열려 있을까
- "유가 180달러 공포"…공급발 인플레 확산 시 우려
- '매파' 케빈 워시, 금리 인상 초강수 가능성도
- 물가 깨우는 중동 전쟁…"경기 침체 감수하고 금리 올리나"
- 유가 폭등 시 전방위 물가↑…2차 인플레 현실화
- 워시, 기대 인플레 차단용 '충격 요법' 사용 불가피
Q. S&P 500 하위 종목들은 무너지고 엔비디아 등 AI 빅테크만 살아남는 극단적인 '다이버전스'가 관측됩니다. 코스피 역시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등 극소수 패권 섹터 외에는 철저히 소외되는 장세가 고착화되는 조짐인데요. 투자자들의 포트 구성에 조언을 해주신다면?
- 나머진 지지부진 'AI 독주'…극단적 양극화 장세 고착화
- 코스피도 '주도 섹터'만 간다…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은?
- "싸다고 사지 마라…철저한 주도주 압축 타이밍"
- 현금 흐름 탄탄한 '초우량 빅테크·K-반도체' 유망
- 고금리 장기화 속 '낙폭과대주 물타기' 극도로 위험
Q. 8천 선 돌파하기도 했던 국내증시가 무시하고 달렸던 글로벌 악재들이 점점 가까이, 크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통과해야 할 단기 변동성'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경기 모멘텀 둔화의 전조'로 보시는지 판단이 궁금합니다.
- 8천선 넘보던 코스피 급락…일시적 VS 경기 둔화의 전조
- "무시했던 악재들의 역습…경기 하강 국면 진입"
- 유동성 파티 끝, 고금리 역습…패러다임 전환 시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변동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글로벌 상황과 지표들 점검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유신익 KB WM 스타자문단 수석이코노미스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미중 회담 직후, 이란과 관련된 중국의 입장이 보이지 않자 이란 전쟁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분위깁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종전의 기류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양국 모두 재정적·경제적 체력이 없어 전면전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많았는데, 장기전으로 가게 될까요?
- 미중 회담 후 中 '계산된 침묵'…중동 리스크 재부각
- 미-이란 전쟁, 장기화 수순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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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하방 경직성…글로벌 인프라·공급망 불확실성↑
Q. 지금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넘었고, 특히 30년 장기물은 5.1% 위로 치솟으면서 2007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일본과 영국 등 글로벌 장기 금리도 동반 최고치) 시장이 잘 버텨내고는 있지만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美 30년물 금리 5.1% 돌파…금융위기 수준까지 도달
- "과도한 성장 기대감, 금리 상승기엔 안 통해"
- "빅테크 회사들 자금 이슈 문제 시 낙관론 불가능"
- 글로벌 채권 발작 확산… 日ㆍ英 장기 금리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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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금리 폭등…고평가 기술주·AI 성장주 부담↑
- 연 5%대 무위험 달러 이자 매력…증시 자금 이탈 압력
- 회사채ㆍ대출 금리↑…투자 위축 및 경기 둔화 우려
Q. 시장 일각에서는 AI 투자가 계속 늘고 있고 실적이 이를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으니 국채 금리가 5%든 6%든 상관없다는 낙관론도 펼칩니다. AI의 이익 성장세가 미 장기 국채 금리가 품고 있는 폭탄(부채 리스크, 경기 침체 우려)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 AI 이익 성장 VS 고금리·부채 리스크, 전망?
- "회사채 시장 여전히 강하나, 추가 인상 시 불안"
- "금리 6%도 상관없다?"…AI 낙관론, 고금리 리스크와 대립
- 실적 증명 필요한 AI 혁명…매크로 침체 우려 뛰어넘을까
- 월가 "아무리 강력한 AI…거시경제 거스르기 어렵다"
- 빅테크 독보적 이익 성장세…고금리 조달 비용 상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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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AI 회사들 유동성 위기…빅테크 압박 부메랑
- 고금리 버텨낼 '우량 독과점 빅테크' 옥석 가리기 필요
Q. 이런 와중에 미국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2일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갖습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건 '케빈 워시'의 유동성 축소 여부가 아닌가 싶은데요. 시청자들을 위해서 왜 유동성 축소 얘기가 나오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워시 연준 의장 22일 취임…글로벌 유동성 축소 공포
- "돈줄 더 죄나"…시장이 워시 취임식에 숨죽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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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매파' 성향 의장…자산 거품·인플레 파이터될까
- 시중 달러 회수 '양적긴축' 강도 높아질 가능성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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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취임식, 금리 가이드라인ㆍQT 언급 주목
Q. 일각에서는 워시 의장이 취임하자마자 강력한 양적긴축(QT) 카드를 꺼내 들어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다"…전격적 양적긴축 단행 우려
- 시장의 환상 깨지나…케빈 워시의 선택 '유동성 흡수'
- '워시 쇼크' 경계감…적극적 자산 매각 시 자금 경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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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케빈 워시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과거 연준 이사 시절의 행보를 보면 강력한 '매파'가 맞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저금리 기조를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낙점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수석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매파인가 비둘기인가…베일 벗는 '케빈 워시 의장'?
- 인플레 파이터 VS 트럼프 낙점 美 우선주의자
- 케빈 워시, 자타공인 '강력한 원칙주의 매파'
- 월가의 진단 "워시는 비둘기의 탈을 쓴 원칙주의 매파"
- 과거 연준 시절 자산 거품 저격…유동성 차단 신념 확고
- 美 제조업 부활…'약달러·성장률 방어' 압박 속 낙점
- 워시, 인플레 재발 시 '전격 긴축 전환' 가능성
- "파월보다 까다로운 의장"…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Q. 앞서 말씀하신 ‘케빈 워시의 유동성 축소’ 공포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반영 되기 시작하면, 달러·원 환율의 추가적인 오버슈팅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미 1500원을 돌파한 환율인데요. 환율 상단 어디까지 열어두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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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깨진 1500원 마지노선…"상단 1550원 열어놔야"
- 유동성 가뭄 속 '킹달러' 폭주…환율 제어할 브레이크?
- 워시 매파 본색 드러내면 1530~1550원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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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원 위에서 달러 추격 매수는 위험
Q. 쉽게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는 중동 전쟁 이슈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간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공급발 인플레 우려가 커지는데요. 시장의 예상과 달리 미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이라는 초강수 카드까지 꺼내 들 가능성이 실제로 열려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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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폭등 시 전방위 물가↑…2차 인플레 현실화
- 워시, 기대 인플레 차단용 '충격 요법' 사용 불가피
Q. S&P 500 하위 종목들은 무너지고 엔비디아 등 AI 빅테크만 살아남는 극단적인 '다이버전스'가 관측됩니다. 코스피 역시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등 극소수 패권 섹터 외에는 철저히 소외되는 장세가 고착화되는 조짐인데요. 투자자들의 포트 구성에 조언을 해주신다면?
- 나머진 지지부진 'AI 독주'…극단적 양극화 장세 고착화
- 코스피도 '주도 섹터'만 간다…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은?
- "싸다고 사지 마라…철저한 주도주 압축 타이밍"
- 현금 흐름 탄탄한 '초우량 빅테크·K-반도체' 유망
- 고금리 장기화 속 '낙폭과대주 물타기' 극도로 위험
Q. 8천 선 돌파하기도 했던 국내증시가 무시하고 달렸던 글로벌 악재들이 점점 가까이, 크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통과해야 할 단기 변동성'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경기 모멘텀 둔화의 전조'로 보시는지 판단이 궁금합니다.
- 8천선 넘보던 코스피 급락…일시적 VS 경기 둔화의 전조
- "무시했던 악재들의 역습…경기 하강 국면 진입"
- 유동성 파티 끝, 고금리 역습…패러다임 전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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