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중노위원장 "합의 불발 안타까워…긴급조정권 말도 안돼
SBS Biz
입력2026.05.20 13:15
수정2026.05.20 13:44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녹록지 않은 대외환경 속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죠. 이에 삼성전자 노조는 내일(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밝혔는데요. 이 파업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 오늘(20일)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뛰면서, 국내증시 역시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인데요. 최근 시장 분위기, 그리고 오늘 장 상황까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과거 발생한 주요 증시 버블 붕괴 역시 모두 금리 상승에서 시작됐다. 이런 분석이 많은데, 그렇다면 이게 일시적 변수인지, 아니면 추세적 하락의 시작점이 될지, 투자자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Q. 이러면서 환율도 뛰고 환율이 뛰자 외국인 이탈은 더 빨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만약 유가와 금리가 다시 안정된다면,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 다시 기대할 수 있을지요?
Q. 당장 내일이면 엔비디아 실적이 나올 텐데요. 이게 단기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요?
Q.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는 굳건하죠. 정말 장기 우상향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지금 이러한 접근이 괜찮을 텐데요. 지금 미 연준 연내 금리 인상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고통스러운 하락장이 찾아올 수도 있을 텐데, 수익권인 종목들은 정리하고 현금화하는 게 필요하진 않을까요?
Q.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가장 강력하다고 믿는 반도체 대형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반도체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단 건 분명하잖습니까? 하지만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봉합되지 못하면서, 내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주 투자, 어떨지요?
Q. 반도체 대형주 얘기하면 같이 따라 나오는 게 소부장주죠. 특히 최근 부품주, 후공정 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종목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어닝 쇼크 이후 급락하다 오늘 장중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하락폭이 워낙 컸었고요. 주성엔지니어링은 꾸준히 상승세더라고요? 그리고 주목받던 기판주, 삼성전기나 대덕전자, LG이노텍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빠질 때 담아야 하는 건지, 소부장주에 투자할 땐 어떤 기준점이 필요할까요?
Q. 그간 지수 상승을 주도해 온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는, 전력기기와 전선주 역시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기도 비중 확대 기회로 보고 접근하는 게 필요할지, 아니면 오늘 HD현대중공업이 오름세던데요.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수혜주로는 이제 조선주가 더 상승 여력이 있을까요?
Q. 장중 77만 원까지 치솟았던 현대차 주가는 60만 원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죠. 주가가 연일 하락한 배경으로 노조리스크를 꼽는 기사도 나오긴 하던데요. 현대차 주가 하락 이유,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현대차가 오래된 FIFA 공식 파트너사잖습니까?다가오고 있는 월드컵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를 등장시킬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되면 또 확 기대감이 살아나고 주가도 힘을 받을지요?
Q. 오늘 장중 흐름을 보면, SKT랑 KT, 우리금융지주 등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가 그나마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던데요. 전날 외국인과 기관 역시, 반도체를 덜어내고 이들 종목을 포트에 많이 담았더라고요? 개인들도 포트에 경기방어주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을지,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어느 쪽이 괜찮다 보세요?
Q. 이렇게 두루두루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 매수를 한다면, 본부장님은 그럼 어느 쪽이 제일 괜찮다 보세요? 실적이 확인되는 소비, 유통주로 일부 확산하는 전략이 좋다는 얘기를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녹록지 않은 대외환경 속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죠. 이에 삼성전자 노조는 내일(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밝혔는데요. 이 파업리스크가 현실화되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 오늘(20일)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뛰면서, 국내증시 역시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인데요. 최근 시장 분위기, 그리고 오늘 장 상황까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Q. 과거 발생한 주요 증시 버블 붕괴 역시 모두 금리 상승에서 시작됐다. 이런 분석이 많은데, 그렇다면 이게 일시적 변수인지, 아니면 추세적 하락의 시작점이 될지, 투자자들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Q. 이러면서 환율도 뛰고 환율이 뛰자 외국인 이탈은 더 빨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만약 유가와 금리가 다시 안정된다면,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 다시 기대할 수 있을지요?
Q. 당장 내일이면 엔비디아 실적이 나올 텐데요. 이게 단기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요?
Q.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는 굳건하죠. 정말 장기 우상향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지금 이러한 접근이 괜찮을 텐데요. 지금 미 연준 연내 금리 인상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고통스러운 하락장이 찾아올 수도 있을 텐데, 수익권인 종목들은 정리하고 현금화하는 게 필요하진 않을까요?
Q.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가장 강력하다고 믿는 반도체 대형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반도체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단 건 분명하잖습니까? 하지만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봉합되지 못하면서, 내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주 투자, 어떨지요?
Q. 반도체 대형주 얘기하면 같이 따라 나오는 게 소부장주죠. 특히 최근 부품주, 후공정 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종목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어닝 쇼크 이후 급락하다 오늘 장중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하락폭이 워낙 컸었고요. 주성엔지니어링은 꾸준히 상승세더라고요? 그리고 주목받던 기판주, 삼성전기나 대덕전자, LG이노텍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빠질 때 담아야 하는 건지, 소부장주에 투자할 땐 어떤 기준점이 필요할까요?
Q. 그간 지수 상승을 주도해 온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는, 전력기기와 전선주 역시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여기도 비중 확대 기회로 보고 접근하는 게 필요할지, 아니면 오늘 HD현대중공업이 오름세던데요.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수혜주로는 이제 조선주가 더 상승 여력이 있을까요?
Q. 장중 77만 원까지 치솟았던 현대차 주가는 60만 원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죠. 주가가 연일 하락한 배경으로 노조리스크를 꼽는 기사도 나오긴 하던데요. 현대차 주가 하락 이유,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현대차가 오래된 FIFA 공식 파트너사잖습니까?다가오고 있는 월드컵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를 등장시킬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이렇게 되면 또 확 기대감이 살아나고 주가도 힘을 받을지요?
Q. 오늘 장중 흐름을 보면, SKT랑 KT, 우리금융지주 등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가 그나마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던데요. 전날 외국인과 기관 역시, 반도체를 덜어내고 이들 종목을 포트에 많이 담았더라고요? 개인들도 포트에 경기방어주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을지,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어느 쪽이 괜찮다 보세요?
Q. 이렇게 두루두루 얘기를 나눠봤는데요.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 매수를 한다면, 본부장님은 그럼 어느 쪽이 제일 괜찮다 보세요? 실적이 확인되는 소비, 유통주로 일부 확산하는 전략이 좋다는 얘기를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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