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결국 총파업…노조 "조정안 동의했지만 사측이 거부"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20 11:22
수정2026.05.20 11:56
[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끝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마지막 노사 간 협상이 끝내 결렬된 건데요.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필 기자, 결렬됐다고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노사의 3차 사후조정이 진행됐는데요.
끝내 결렬로 마무리됐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결렬 직후 기자들과 만나 "3일간 사후조정에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사 측의 거부로 끝내 결렬됐다"며 "내일부터 적법한 쟁의행위에 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다"면서 "사 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중노위는 사후조정을 끝냈습니다.
최 위원장은 "사 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해 조정이 종료돼 안타깝다"면서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조의 총파업으로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끝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마지막 노사 간 협상이 끝내 결렬된 건데요.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필 기자, 결렬됐다고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노사의 3차 사후조정이 진행됐는데요.
끝내 결렬로 마무리됐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결렬 직후 기자들과 만나 "3일간 사후조정에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사 측의 거부로 끝내 결렬됐다"며 "내일부터 적법한 쟁의행위에 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다"면서 "사 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중노위는 사후조정을 끝냈습니다.
최 위원장은 "사 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해 조정이 종료돼 안타깝다"면서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조의 총파업으로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BS Biz 김동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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