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희망위 출범…청년일자리 정책 마련 등 목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20 10:56
수정2026.05.20 15:23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늘(20일) ‘청년일자리 희망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청년층의 일자리 진입과 경력개발 지원, 고용의 질 향상 및 일자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는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청년정책·고용서비스·직업훈련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 현장 실무자들이 폭넓게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인공지능(AI) 대응 청년취업 지원 강화, 청년 현장 중심 훈련·일경험 확대, 중소기업 청년 근로환경 개선, 지역 청년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핵심 의제로 논의합니다. 위원회는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노사 대표위원 각 2명, 정부 대표위원 2명, 공익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됩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논의 과정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이,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고환율에 환 헤지 가동
- 2.젠슨황 잔치 뒤…과기정통부가 LG전자부터 소집한 이유는?
- 3.'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4."韓 보유세 낮다" 李 대통령 발언에…강남·용산 집주인 긴장
- 5.코스피, 너무 빨리 올랐나…"글로벌 펀드들, 한국 증시 하락 방어 시작"
- 6.고소득자 내달부터 국민연금 더 낸다…얼마나?
- 7.20대 손자는 노는데, 70대 할아버지는 일한다
- 8.스페이스X 상장 코앞인데…개미들만 몰랐던 공모주 충격 통계?
- 9.하이닉스 정규장 폭락했는데, 레버리지 폭등…ETF 괴리율 비상
- 10.스페이스X '로또'…직원들 '백만장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