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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드론 신고…회항 1편·지연 8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0 10:26
수정2026.05.20 10:28

[거제도 상공에서 대기하다 김해공항에 착륙하는 항공기 (플라이트레이더24 갈무리=연합뉴스)]

김해공항에서 드론으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목격돼 1시간가량 항공기 이착륙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드론 추정 비행체가 목격된 것은 지난 19일 오후 8시 쯤. 김해공항 관제권이 있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오후 9시 14분께부터 오후 10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일시 통제했습니다. 
 
신고된 비행체는 오후 10시 이후 목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에 9시 30분께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2134편은 김해공항에 착륙을 포기하고 청주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에서 45분간 이착륙 금지로 항공기 1편이 회항하고 8편(출발 4편·도착 4편)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공항은 국가 보안 가급 시설로 반경 9.3㎞ 이내 지역은 드론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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