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변동성 커진 '롤러코스피' 장세…변수 둘러싸인 주식시장 상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20 10:10
수정2026.05.20 14:0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김영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코스피가 언제 8천을 찍었나 싶을 정도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변동성이 커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지만, 투자자들은 버틸지, 팔지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럼 여러 변수에 둘러싸인 주식시장 이슈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2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급등락을 오가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 1만 시대 전망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는데요. 1만 시대 전망, 여전히 유효한 게 맞습니까?
Q. 코스닥의 상황은 더 우울합니다. 올해 코스닥 상승률이 코스피의 4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 반등 기회가 있을까요?
Q. 이달 들어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 폭탄을 던지면, 개인이 다 받아내면서 수급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팔자 행진을 보이는 가운데에도 코스피 지분율은 지난해 말보다 오히려 올랐는데요. 외국인들의 매도세, 우려할 수준은 아닌가요?
Q. 외국인들이 올해 들어서만 85조 원이 넘게 팔아치웠는데요. 이런 매도 행진 속에서도 지주사 주식은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주사 주식의 투자 매력도를 높게 보는 걸까요?
Q. RIA 계좌를 통한 국내 복귀 자금이 2조 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주식보관액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인데요. 여기에 다시 뉴욕증시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미국 주식보관액이 두 달 새 3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Q. 달러 원 환율이 슬금슬금 오르더니 1500원을 뚫었습니다. 이대로 달러 원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갈까요?
Q. 최근 3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기면서 2007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렇게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데요. 국채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까요?
Q.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등 주요국의 국채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는데요. 그러면서 주요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하고 있는 AI 투자도 위축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소 이른 걱정일까요?
Q. 국내 증시에선 삼성전자 노사 협상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이틀에 걸친 2차 사후 조정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결과가 주가엔 어떻게 작용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27일 출시됩니다. 홍콩으로 간 레버리지 자금이 돌아올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가 다시 레벨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될까요?
Q.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젠슨황 CEO가 “중국 시장이 결국 다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사실상 빈손으로 끝난 상황에서도 낙관론을 제시한 건데요. 이번 실적 발표 가이던스에서 중국 매출이 포함될 경우, AI 관련주들이 다시 힘을 받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언제 8천을 찍었나 싶을 정도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변동성이 커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지만, 투자자들은 버틸지, 팔지 고민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도 심상치 않습니다. 그럼 여러 변수에 둘러싸인 주식시장 이슈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2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NH투자증권 김영환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급등락을 오가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 1만 시대 전망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는데요. 1만 시대 전망, 여전히 유효한 게 맞습니까?
Q. 코스닥의 상황은 더 우울합니다. 올해 코스닥 상승률이 코스피의 4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 반등 기회가 있을까요?
Q. 이달 들어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 폭탄을 던지면, 개인이 다 받아내면서 수급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팔자 행진을 보이는 가운데에도 코스피 지분율은 지난해 말보다 오히려 올랐는데요. 외국인들의 매도세, 우려할 수준은 아닌가요?
Q. 외국인들이 올해 들어서만 85조 원이 넘게 팔아치웠는데요. 이런 매도 행진 속에서도 지주사 주식은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주사 주식의 투자 매력도를 높게 보는 걸까요?
Q. RIA 계좌를 통한 국내 복귀 자금이 2조 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주식보관액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인데요. 여기에 다시 뉴욕증시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미국 주식보관액이 두 달 새 3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Q. 달러 원 환율이 슬금슬금 오르더니 1500원을 뚫었습니다. 이대로 달러 원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갈까요?
Q. 최근 3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기면서 2007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렇게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데요. 국채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까요?
Q.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등 주요국의 국채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는데요. 그러면서 주요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하고 있는 AI 투자도 위축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소 이른 걱정일까요?
Q. 국내 증시에선 삼성전자 노사 협상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이틀에 걸친 2차 사후 조정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결과가 주가엔 어떻게 작용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27일 출시됩니다. 홍콩으로 간 레버리지 자금이 돌아올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가 다시 레벨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될까요?
Q.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젠슨황 CEO가 “중국 시장이 결국 다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사실상 빈손으로 끝난 상황에서도 낙관론을 제시한 건데요. 이번 실적 발표 가이던스에서 중국 매출이 포함될 경우, AI 관련주들이 다시 힘을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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