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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與원내지도부와 만찬…입법과제·중동사태 논의할 듯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5.19 15:32
수정2026.05.19 15:54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가지고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갖고 당정 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리실에서는 김 총리를 비롯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참석합니다.

만찬에서 김 총리는 신임 원내대표단에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 과정에 필요한 입법·예산 측면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상견례의 자리지만 여러 현안 논의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중동 위기와 선거를 앞둔 시점을 고려하면 화기애애하게 회식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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