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사내 특허 경연장 '2026 발명의 날' 개최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5.19 15:01
수정2026.05.19 15:43
[현대자동차·기아가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6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적용 특허 부문 수상자인 현대차·기아 열에너지시스템리서치랩 김재연 연구위원(왼쪽부터),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차량성능열화리서치랩 이태희 책임연구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6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의 신기술 발명 출원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지식 재산권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R&D(연구개발) 부문 등으로 시상 부문을 확대하고,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작년 사내에서 출원된 발명 특허와 프로젝트 3,074건을 평가해 ▲양산 적용 특허 부문 58건 ▲ 우수 특허 부문 9건 ▲ 우수 'i-LAB(사내 특허 인큐베이팅 활동) 부문 2건을 선정했습니다.
양산 적용 특허 부문에서는 무취 미생물을 포함하는 냄새 방지용 조성물과 차량용 배터리 냉각 시스템을 각각 개발한 이태희 책임연구원과 김재연 연구위원이 대표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특허성, 기술 개발 선행도,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해외연구소 1건을 우수 특허로 시상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DCAS(Driver Control Assistance System) 규제 항목을 고려한 차로 변경 전략(강동훈 책임연구원), 연료전지 차량 열화 성능 회복 운전 방법(신승호 책임연구원)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해외 연구소 부문'에서는 미국기술연구소(HATCI)의 원거리 트레일러 감지 및 경로 계획 시스템(에롤 도안 쉬머 등)이 수상했습니다.
이밖에도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모두 204건의 i-LAB 활동 중에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알고리즘 고도화 개발'과 '리튬이온 및 전고체 배터리 생산기술' 등 2건에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의 신기술 발명 출원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지식 재산권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R&D(연구개발) 부문 등으로 시상 부문을 확대하고,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작년 사내에서 출원된 발명 특허와 프로젝트 3,074건을 평가해 ▲양산 적용 특허 부문 58건 ▲ 우수 특허 부문 9건 ▲ 우수 'i-LAB(사내 특허 인큐베이팅 활동) 부문 2건을 선정했습니다.
양산 적용 특허 부문에서는 무취 미생물을 포함하는 냄새 방지용 조성물과 차량용 배터리 냉각 시스템을 각각 개발한 이태희 책임연구원과 김재연 연구위원이 대표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특허성, 기술 개발 선행도,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해외연구소 1건을 우수 특허로 시상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DCAS(Driver Control Assistance System) 규제 항목을 고려한 차로 변경 전략(강동훈 책임연구원), 연료전지 차량 열화 성능 회복 운전 방법(신승호 책임연구원)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신설된 '해외 연구소 부문'에서는 미국기술연구소(HATCI)의 원거리 트레일러 감지 및 경로 계획 시스템(에롤 도안 쉬머 등)이 수상했습니다.
이밖에도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모두 204건의 i-LAB 활동 중에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알고리즘 고도화 개발'과 '리튬이온 및 전고체 배터리 생산기술' 등 2건에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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