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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초반 돌풍…판매량 전작 대비 13% 증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19 14:15
수정2026.05.19 14:18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갤럭시S 26시리즈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출시 초기 판매량에서 전작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후 6주간 누적 판매량이 전년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13% 증가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도 글로벌 기준 5% 늘었습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주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 반면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는 전작 대비 수요가 다소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단 출시 6주 차부터는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둔화해 전년도 S25 시리즈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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