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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운용,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5.19 12:12
수정2026.05.19 13:13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오늘(19일) 액티브 상품인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코스닥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기계적으로 편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펀드매니저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알파 창출’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운용사 측은 해당 ETF가 철저한 기업 분석 중심의 ‘보텀업(Bottom-up)’ 리서치에 기반해 종목을 발굴하고, 매니저의 확신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직접 발굴한 우량 기업에 압축 투자해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운용사 관계자는 “기술 패러다임 변화 국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강소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할 것”이라며 “개별 기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과 수주 모멘텀을 정밀하게 추적해 포트폴리오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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