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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나…거래소, 26일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개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9 11:15
수정2026.05.19 12:00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오늘(19일) 한국거래소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학회와 함께 오는 26일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T+1)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금융위원회·규제합리화위원회 등 정부 측과 학계, 업계, 유관기관, 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ASIFMA(아시아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도 참석해 의견을 보탤 계획입니다.

글로벌 결제주기 단축 동향과 시사점, 결제주기 단축의 필요성, 기대효과, 선결과제 및 쟁점사항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현재 주식 거래는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T+2)에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보니, 투자자가 매도대금을 즉시 회수하지 못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자본시장 관련 간담회에서 결제주기 단축을 의제로 제시했고, 그러면서 단축(T+1) 관련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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