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일본은행, 올해 금리 두 차례 인상 전망"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9 06:42
수정2026.05.19 06:43
칼라일 재팬의 다카오미 도미오카 공동 대표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일본은행(BOJ)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미오카 대표는 "일본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해 금리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하지만 일본의 기준금리 자체는 여전히 낮으며, 미국과 유럽의 기준금리와 비교하면 꽤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일본은행이 올해 0.25%p씩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0.5%p 인상은 우리 사모펀드 투자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도미오카 대표는 "금리가 오르고는 있지만, 그 자체가 전반적인 기업 활동이나 사모펀드 투자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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