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스타트업 120곳 지원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5.19 06:27
수정2026.05.19 06:30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스타트업 120개사를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과제와 ‘민간 선별추천형’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합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협업 관계가 구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억4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모집은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규모를 기존 1차 모집 당시 60개사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했습니다.
중기부는 전략과제 해결형으로 70개 안팎의 과제를, 민간 선별추천형으로는 50개 안팎의 프로그램을 각각 선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증 기회와 신뢰도 높은 협업 사례가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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