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5.18 19:18
수정2026.05.18 19:37
[2차 사후조정 참석하는 삼성전자 노사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1일차 회의가 종료됐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며, 오후 6시 20분에 회의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의 총파업 예고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노사는 성과급 상한폐지 등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회의 진행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습니다.
회의장에서 나온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있다"며 내일(19일) 다시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일차 회의는 내일(19일) 오전 10시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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