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18 18:26
수정2026.05.18 18:29
하이트진로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인섭 대표는 최근 회사 주식 5천주를, 주요 임원 8명도 총 1만831주를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다른 임원 11명도 각각 1천주 이상을 순차적으로 취득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임원진 20명의 총 매입 규모는 약 3만주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주류 시장 침체 속 책임 경영 기조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베트남 생산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증류주에 과즙과 감미료를 혼합한 과일리큐르 등 수출 전용 제품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5.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6."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7.'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8.'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9."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10.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개당 100원' 벌써부터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