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美 30년물 국채수익률 '마의 5%' 돌파…인플레 우려
SBS Biz
입력2026.05.18 15:59
수정2026.05.18 16:4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인플레이션.
이 다섯 글자에 뉴욕증시는 또 한 번 동요됐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5%를 넘겼고요.
30년물은 글로벌금융위기 직전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겼습니다.
이렇게 미국 국채수익률이 크게 치솟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됐는데요.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강한 압박에 나선가운데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 추진과 버핏 은퇴 이후 버크셔의 첫 포트폴리오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they better get moving, FAST, or there won't be anything left of them.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협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5가지 협상안을 제안했는데요.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글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 후 올라왔습니다.
또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에는 국가안보팀 회의가 예정돼 있어, 군사옵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란전쟁 말고도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외교 일정도 숨 가쁘게 이어가고 있죠,
이번에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다라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백악관은 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중국이 내후년까지 미국 농산물과 보잉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고요.
여기에 미국산 쇠고기와 가금류에 대한 수입 허가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또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하며 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대미투자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한미 수장들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죠.
이어서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소식도 살펴보시죠.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12일 나스닥 상장이 목표인데요.
6월 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로드쇼)를 진행하고요.
11일 공모가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IPO 조달 규모도 750억 달러로 전망되는데요.
성공할 경우 글로벌 IPO 시장의 새 기록을 쓸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상장을 준비 중인 스페이스X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는데요.
투자 규모는 50억~100억 달러로,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750억 달러 조달액의 10%를 넘는 수준입니다.
초대형 기관투자자의 참여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버핏 없는 버크셔해서웨이도 살펴볼까요.
워런 버핏 은퇴 이후 그레그 에이블 체제의 '첫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뚜렷했는데요.
보유 종목 수는 42개에서 29개로 줄었고, 알파벳 지분은 200% 이상 확대하며 핵심 종목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꾸준히 비중을 줄여온 애플은 매도를 멈추고 포트폴리오의 22% 비중을 유지를 선택했고요.
눈에 띄는 부분도 있는데요.
델타항공을 새로 편입했습니다.
무려 6년 만에 항공주에 다시 투자한 겁니다.
이 외에도 아마존과 마스터카드 등은 전량 매도하면서, 기존과는 달라진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이어서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우선 이번 주의 가장 큰 이벤트죠.
수요일에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입니다.
반도체주는 최근 랠리를 이어오다, 지난 금요일 잠깐 흔들렸는데요.
엔비디아의 실적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또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3시, 연준이 지난달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구체적인 '워딩들' 확인하시죠.
최근 국채수익률이 크게 뛴 만큼 장기물 입찰도 체크하시고요,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에는 S&P글로벌 발표하는 제조업 서비스업 PMI가 나오고, 월마트의 실적이 예정되어 있고요.
금요일에는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이 다섯 글자에 뉴욕증시는 또 한 번 동요됐습니다.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5%를 넘겼고요.
30년물은 글로벌금융위기 직전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겼습니다.
이렇게 미국 국채수익률이 크게 치솟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됐는데요.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강한 압박에 나선가운데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 추진과 버핏 은퇴 이후 버크셔의 첫 포트폴리오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they better get moving, FAST, or there won't be anything left of them.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협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5가지 협상안을 제안했는데요.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글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 후 올라왔습니다.
또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에는 국가안보팀 회의가 예정돼 있어, 군사옵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란전쟁 말고도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외교 일정도 숨 가쁘게 이어가고 있죠,
이번에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다라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백악관은 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중국이 내후년까지 미국 농산물과 보잉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고요.
여기에 미국산 쇠고기와 가금류에 대한 수입 허가도 재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또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하며 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대미투자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한미 수장들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죠.
이어서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소식도 살펴보시죠.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12일 나스닥 상장이 목표인데요.
6월 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로드쇼)를 진행하고요.
11일 공모가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IPO 조달 규모도 750억 달러로 전망되는데요.
성공할 경우 글로벌 IPO 시장의 새 기록을 쓸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상장을 준비 중인 스페이스X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는데요.
투자 규모는 50억~100억 달러로,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750억 달러 조달액의 10%를 넘는 수준입니다.
초대형 기관투자자의 참여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버핏 없는 버크셔해서웨이도 살펴볼까요.
워런 버핏 은퇴 이후 그레그 에이블 체제의 '첫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뚜렷했는데요.
보유 종목 수는 42개에서 29개로 줄었고, 알파벳 지분은 200% 이상 확대하며 핵심 종목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꾸준히 비중을 줄여온 애플은 매도를 멈추고 포트폴리오의 22% 비중을 유지를 선택했고요.
눈에 띄는 부분도 있는데요.
델타항공을 새로 편입했습니다.
무려 6년 만에 항공주에 다시 투자한 겁니다.
이 외에도 아마존과 마스터카드 등은 전량 매도하면서, 기존과는 달라진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이어서 이번 주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우선 이번 주의 가장 큰 이벤트죠.
수요일에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입니다.
반도체주는 최근 랠리를 이어오다, 지난 금요일 잠깐 흔들렸는데요.
엔비디아의 실적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또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3시, 연준이 지난달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구체적인 '워딩들' 확인하시죠.
최근 국채수익률이 크게 뛴 만큼 장기물 입찰도 체크하시고요,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에는 S&P글로벌 발표하는 제조업 서비스업 PMI가 나오고, 월마트의 실적이 예정되어 있고요.
금요일에는 미시간대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돈인데 못 뺀다?"…퇴직연금 '묶인 돈' 논란
- 2.70조 넘게 던졌다…블룸버그 "외국인 韓 주식 이탈 가속"
- 3.[단독] 삼성·애플 벽 못 넘었다…샤오미 총판, 알뜰폰 철수
- 4.통장에 월 97만원 꽂힌다…1.3억 집 주택연금 '무려'
- 5."수입차 보고 있나"…아빠들 이 車 나오자마자 계약서 썼다
- 6."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7.'밥 안 먹고 축의금 5만원 내자도 눈총?'…이젠 10만원이 대세
- 8.'불닭'으로 삼양 살린 며느리…드디어 회장 됐다
- 9."엔진오일 갈기도 겁난다"…차 놔두고 버스 탄다
- 10.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개당 100원' 벌써부터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