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후 반등…코스피, 7516.04에 장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18 15:48
수정2026.05.18 15:49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5원 내린 1,500.3원에, 코스피는 22.86p(0.31%) 오른 7,516.04에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75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1% 상승한 7516.0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며 한때 7142선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오전 9시 19분경,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이후 낙폭을 조금씩 줄이기 시작하더니, 상승전환하며 한때 76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롤러코스터를 탄 끝에, 7500선에 안착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으나,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6% 하락한 1111.0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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