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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테크 따라잡기] 코스피 '팔천피' 도전…글로벌 증시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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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18 13:21
수정2026.05.18 15:16

■ 연금테크 따라잡기 - 강영선 쿼터백그룹 연금연구소 소장님

코스피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는 지금, 증시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면서 퇴직금을 포함한 연금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깁니다. 쿼터백그룹 연금연구소 강영선 소장님 모시고 퇴직금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Q. 강영선 소장님께서는 연금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시장에 오랜 시간 몸담아오신 경험에 비추어, 최근 시장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 코스피 '팔천피' 도전…글로벌 증시 상승률 1위
- '전인미답' 한국 증시 새로운 장…변동성 확대
- '코스피 1만피 전망'까지…최근 시장 흐름 평가?


- 시장 분석 시 단기 흐름보다 중요한건 '구조'
- 최근 국내 증시 주목할 특징…자금 이동 방향
- 급격한 주가 상승 환호 VS 타이밍 놓친 소외감
- 급변동 장세 시 '신용 매수' 경계…변동성 우려
- "증시 과열 국면 레버리지 투자자들 큰 피해"
- "머니무브 환영, 어떻게 이동하느냐가 중요"

Q. 올해 5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코스피 지수 덕에 퇴직연금 시장도 '역동적인 전환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사실 주식은 부동산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다는 특징이 있는데, 은퇴 자금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 '머니무브', 지속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부동산에서 주식으로"…머니무브 구조적 변화?
- 현재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약 500조원 규모
- "2035년 퇴직연금 규모 1000조원 전망"
- 투자 문화 성숙…원리금 보장 → 투자형으로
- 90년대 美 401k 퇴직연금…미 증시 붐 형성
- 미 50대 주식비중 79% VS 韓 원리금 보장
- 최근 원리금보장서 투자형 상품으로 이동 뚜렷
- 장기 분산 투자에서 주식 비중 증가 가시화

Q. 과거 한국분들은 자산의 70~80%를 부동산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정체기와 고령화가 맞물리며 '부동산 불패' 신화가 흔들리는 분위긴데요. 노후 준비 관점에서 '부동산 자산'과 '연금 자산(금융 자산)'의 황금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2026년 현재 가장 합리적이라고 보십니까? 

- 가계 자산군 중 부동산 비중 압도적인 한국?
- 한미일 3국 비교에서도 뚜렷한 '부동산 비중'
- 부동산 VS 연금…"부동산은 자산 연금은 소득"
- "인플레이션 시장에서 예금만 고집해선 안돼"
- 실거주 부동산 유지…연금·투자 4~50% 추천
- "예금 아닌 투자형 자산 비중 높여야"

Q. 과거 복잡한 펀드 상품에 물려서 손해 보셨던 분들은, 퇴직금을 예금이나 적금처럼 쌓아가는걸 미덕으로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최근 인플레이션을 경험하면서 "예금만으로는 노후를 지킬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IRP나 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 투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요.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는데, 체감이 되십니까? 

- IRP·DC형 퇴직연금 계좌 내 ETF 비중 급증?
- ETF, 주식처럼 사고 파는 펀드 개념
- 올해 4월 기준 ETF 순자산 400조원 돌파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물가 체험하며 변화
- 평균 수명 83세, 은퇴 후 2~30년 버텨야한다
- 최근 2차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시작 
- ETF투자, 인플레 헷지·고령화 리스크 대응
- ETF 중에서 매달 배당까지 주는 상품 관심↑

Q. 퇴직연금 매수 상위 ETF는 미국 AI 반도체 테마와 나스닥 100 추종이 압도적인 1위. 매달 배당금을 주는 월배당 ETF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정 섹터에 쏠린 ETF포트폴리오, 하락장에선 위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드는데요. 연금용 ETF는 비중을 어떻게 짜는 게 합리적일까요? 

- 美 AI 반도체 테마·나스닥100 추종 ETF 인기
- "퇴직연금 자산은 수익만 고려해선 안돼"
- 2~40대 투자자 단기 변동성 충분히 견딜 수 있어
- 50대 중반부터 '어떻게 꺼낼 것인가' 고민 시작
- 고성장 ETF 비중 낮추고, 인컴형 ETF 전략 활용

Q. 코스피가 단기에 너무 올랐다는 고점 부담과 함께, 고물가로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리면서 환율까지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외 변수 불안이 높아진 시기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방어형 ETF'나 눈여겨볼 만한 상품군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단기 고점 부담 코스피, 방어형 ETF 투자전략?
- 고점 부담과 금리 인하 지연 시기 '방패' 필요
- 커버드콜 ETF…매달 안정적인 분배금 받는 구조
- 커버드콜 ETF, 하락장에서 일정 수준 완충
- 커버드콜 ETF, 강한 상승장서 수익률 못따라가
- 배당 성장형 ETF, 시장 방어력↑·복리 효과도
- 채권형 ETF, 금리 높은 단기채 혼합채권 추천
-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요

Q. 많이 시들해지긴 했지만 금과 은, 구리 같은 원자재 상품으로 구성한 ETF도 관심입니다.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 오히려 빠졌을 때 저가 매수를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인데요. 그와 함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연금 자산의 일부로 편입해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 때 고공행진 금·은 원자재 ETF, 저가 매수?
- 금·은 원자재 ETF, 인플레 시장 헷지용
- 금 안전자산 아냐…중동 전쟁 때 금값 하락
- 금리·달러 동향에 따라 금 ETF 마이너스가기도
- 금·은 무조건 안전 자산 아냐…변동성 발생
- 비트코인·이더리움 아직 연금 자산 편입 불가

Q. 이런 대체 자산을 연금 포트폴리오에 넣을 때 적정한 비중은 어느 정도이고, 진입해야 할 타이밍은 어떻게 잡는 게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 대체 자산군 매수 타이밍 따로 있을까?
- 연금 운용에서 타이밍 맞추는 접근 좋지 못해
- "투자 초보 개인들, 국민연금 따라하기 추천"
- 자신의 위험 성향 분석 후 10~15% 대체투자
- "연금은 단기 시세차익 아닌 오랜 구조 유지"

Q. 소장님을 모신 김에 가입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용어 두 가지만 짚어보고 싶습니다. 바로 '디폴트옵션'과 'TDF'인데요. 이름부터 낯설다 보니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바쁜 직장인들에게 왜 이들이 '연금 투자의 기본값'으로 통하는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연금 투자 용어 디폴트옵션·TDF 알아보기
- 따로 투자 지시 안했을 경우 자동 운용 됨
- 디폴트 옵션, 2022년 도입…운용 비율 낮아
- "디폴트옵션 시 원리금보장 상품 제외해야"
- TDF, 타겟 데이터 펀드로 '목표시점 펀드'
- 은퇴 연도를 설정해 놓으면 알아서 위험 조절
- 바쁜 직장인, 디폴트옵션으로 TDF 추천

Q. 마침 5월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입니다.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한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래서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해외 주식 직구' 대신 연금 계좌 내 '국내 상장 해외 ETF'로 갈아타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일반 투자자들도 따라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설계 팁 공개해 주신다면요? 

- 5월 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
- 해외주식 연 250만원 초과 수익 22% 세금
- 해외주식 양도세,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아냐
- 해외 주식 세금 아까울 땐 IRP·연금저축펀드
- 해외 주식 투자는 연금 계좌를 통해 진행
- 국내 주식 투자는 일반 계좌로 투자
- 연금 계좌, 연 900만원 까지 세액 공제 혜택

Q. 마지막으로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할 때 세금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은퇴 후 연금 수령 시 세금 아끼는 투자전략?
- 연금 수령 형태, 연금 16% VS 일시금 84%
- 평생 쌓아온 퇴직 자산 목돈으로 받아가는 중
- 확정기간형 수령자도 82%…10년 이하 기간
- 은퇴하신 분들 연금 자산 "충분하지 않기 때문"
- 일시금 아닌 연금으로 수령이 유리
- 퇴직금 IRP로 수령 시 세 부담 30~40% 감소
- 퇴직금 인출 시 연간 1500만원 기준 지켜야
- 연 1500만원 이하면 3.3~5.5% 적용
- 연 150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 합산
- 은퇴 이후 소득 없는 구간 견디기가 중요
- 인컴형 ETF 월 배당금 활용해서 현금 흐름 활용
- 커버드콜ㆍ배당 성장형 ETF 유용한 전략
- "한 번에 받는 목돈 아닌 매달 나오는 월급처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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