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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뉴욕증시, 지난주 말 기술주 급락에 일제히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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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18 13:21
수정2026.05.18 15:15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교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칩은 엔비디아, 파운드리는 TSMC와 같은 독주체제 공식이 깨지고 AI 반도체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합종연횡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 이런 와중에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로 다소 심란한 상황입니다. AI 반도체 시장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시시각각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 또한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18일) 셀럽의 한 수,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교수와 함께 기민하게 움직이는 AI 반도체 시장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코스피가 지난주 마지막 크게 미끄러진 데 이어 뉴욕증시도 반도체 위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 예상대로 오늘 코스파 역시 1% 넘게 하락 출발했는데요. 최근 반도체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뉴욕증시, 지난주 말 기술주 급락에 일제히 하락 마감
-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 대거 출회…마이크론 6.69%↓
- 'AI 충격'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02% 급락


- 소프트웨어 강세 순환매 수급 변화…MS 3.05%↑
- 고유가 물가 상승 우려 속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
- 美 국채시장 정상회담 '쇼크'…장기물 5%대 터치
- 美 10년 만기물, 뉴욕증시 마감 무렵 4.60% 기록
- 성과 없이 끝난 미중 정상회담…기대감이 실망으로
- 브렌트유 3.4%↑ 109.26달러…WTI 4.2%↑

Q.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던 삼성전자 노사 대화가 오늘(18일, 월요일) 다시 진행됐습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교체되고 이재용 회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반도체 공정이 한 번 멈추면 공급 차질에 백조원 적자에 소부장 등 반도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이 미칩니다. 실제로 공급 차질 수준이 어느 정도로 예상되나요?

-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사후조정 재개 '최대 분수령'
- 이재용, 파업 우려에 급거 귀국…대국민사과 '고개'
- 이재용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지혜롭게 힘 모아야"
- 삼전 파업땐 일 2.6조 손실…"이미 파업 피해 현실"
- '반도체 경쟁력 훼손' 우려…공급 차질 예상 확대
- 마이크론 등 삼전 파업 수혜 예상…中기업도 급부상
- 하이닉스-마이크론 생산능력 초과…中기업에 기회
- 사실상 반도체 감산 돌입…中구형 메모리 가격 급등
- 삼전 반도체 가동 중단 1분당 약 18억원 손실 예상
- SCMP "中 반도체 업체에겐 역전 노릴 기회의 문"
- 투자자들 "30만전자 앞두고 어쩌나"…추가 하락 우려
- 삼성전자 파업 우려에도 "주가 하락 오히려 기회"

Q. 주주 단체가 삼성전자 노사 임금 교섭과 쟁의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노조 측이 요구하는 영업이익 15%를 성과급으로 일률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자본 충실의 원칙에 위반된다는 건데요?

- 성과급 규모 이견 축소 기대…성과급 제도화 '강경'
- 주주들, 삼성전자 노조 파업 경고…손배소·가처분 예고
- "영업이익 15% 지급, 주주 재산권 침해 위법 배당"
- 경영진에 "이사회 결의 강행시 위법행위 가처분 제기"
- 노조 향해 '불법 파업' 규정…"직접 책임묻겠다" 경고
- 생산 차질·기업 가치 훼손…주주들 재산권 침해 판단

Q.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몽니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산업을 빼앗아 갔다며 미중 문제에 대만 반도체까지 언급했는데요. 임기 종료까지 세계 반도체 산업의 40~50%가 미국에 있길 바란다고도 했는데요. 한국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들은 반도체 시장에 새로운 변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큰데요? 관세율을 더 올릴 가능성도 있을까요?

- 트럼프 "대만에 무기 안팔 수도…아직 승인 안 해"
- 빈손 정상회담에 대만 반도체 겨냥…"美 기술 훔쳐"
- 대만 문제 민감한 中…트럼프 "대만 무기, 中에 달려"
- 트럼프 "美가 밀어주니 독립하자는 상황 원치 않아"
- 트럼프 "대만 제조사들 모두 美로 오면 좋겠다" 주장
- HBM·첨단공정 '쏠림'에 대만 레거시·OSAT 호황
- 대만 반도체 '요새'…대만 반도체 생태계 장악력 확대

Q. 글로벌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합니다. AI 과열 경고음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에서 엔비디아 실적이 AI 수익화 우려를 가라앉힐 수 있을지 향후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에 대해 시장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요. 최근 엔비디아가 등락을 오가는 와중에 중국이 H200칩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엔비디아 실적 이후 반도체 시장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발표 대기…호실적 연장선 전망
- 종전 가능성 희박…엔비디아 호실적 랠리 기대감 축소
- 최근 장기간 주가 급등에 피로 누적…추가 견인 미지수
- 엔비디아 실적 '실망'시 성장성 선반영 AI주 쇼크 우려
- 中, H200 대중 수출 허용에도 "중국산 AI칩 쓰겠다"
- 트럼프 "中 스스로 AI 칩 개발 원해…수입승인 안 해"
- USTR 대표 "H200 구매 여부, 중국 주권적 결정 사항"

Q. 이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메모리 위주로 움직이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3강을 유지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1년 새 약 770%, 연초 대비 약 146% 정도 폭등했는데요. 미국도 일부 종목 쏠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앞으로 얼마나 더 갈까요?

- AI 추론 산업 확대…메모리 반도체·CPU 수요 폭발
- AI용 HBM 시장 급성장…마이크론·삼성·SK '3파전'
- 마이크론, 저전력 고속 메모리 소형 메모리 모듈 공개
- 마이크론, 2023년 사상 최대 손실…최대 극적 반전
- 2023년 사상 최대 손실 본 마이크론 올해 극적 반전
- WSJ "마이크론, 메타나 버크셔해서웨이 넘어선 수준"

Q.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인텔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나섰는데요. TSMC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걱정인데요. 외신들이 삼성전자의 노조 리스크를 집중 조명하면서 관계사들이 협력업체를 바꾸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메모리+파운드리 턴키 전략으로 승부하겠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 파운드리 시장 '격변'…'TSMC 대안'으로 뜨는 인텔
- 美 인텔 부활 프로젝트…엔비디아·테슬라 등 설득
- 인텔-애플 1년 이상 협상…美행정부 막대한 지원
- 인텔, 테슬라·미디어텍·SK하이닉스 등과 잇단 협력
- 인텔 패키징 기술, 삼성·TSMC보다 원가절감 강점
- EMIB 패키징 기술. 고가 실리콘 인터포저 배제
- TSMC "인텔 매우 강력한 경쟁자…과소평가 안 해"
- 삼성전자, TSMC 이어 세계 2위…격차 축소 안간힘
- "인텔에 따라 잡힐라"…메모리·파운드리 턴키 전략
- 파운드리·메모리·첨단 패키징·테스트까지 묶어 제공

Q. 노무라 증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59만 원과 4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 SK하이닉스는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시총 1위 자리가 변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지난 주말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진입 시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 노무라, 삼전 59만원·하닉 400만원 목표가 상향
- 메모리 수요 폭증에 장기 공급 부족 현상 지속 전망
-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2030년 6조1300억달러 전망
- 삼성전자 영업이익 올해 307조…2028년 511조 예상
- 메모리 공급 계약 상당수 장기 공급 형태…해지 가능↓
- 노무라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 속도 여전히 제한적"
- 노조보다 더 강한 D램?…JP모건 "조정은 매수 기회"
- SK하이닉스 급성장에 삼성전자와 시총 1위 '격돌'
- 노조 파업 VS 단기 과열…반도체 투톱 변수 촉각

Q.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최근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요. 코스피 비중은 물론 외국인 비중까지 쏠림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요?

- 외국인 거센 매도세에도 코스피 지분율 오히려 증가
- 외국인 보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큰 폭 상승
- 지분율, 주식 수 아닌 시총 평가…코스피 급등 효과
- 삼전·닉스 코스피 비중 48.4%…외인 비중 63.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253조→2877조 급증
- 로이터 "M7 비중 약 33%"…삼전·하닉 쏠림 더 심화

Q. 반도체 쏠림 현상은 ETF도 마찬가집니다. 오는 2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신규 상장되는데 주인공은 당연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반도체 투톱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ETF 시장에서도 반도체 상품 인기가 큰 와중에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장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는데요.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임박
- 오는 27일 8개 자산운용사 2개씩 총 16개 상장
- 사상 첫 '8천피' 돌파…투자자들 총보수 비교 분주
- 자산운용사 6개사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 삼전·닉스 단일종목 ETF에 자금 유입 가속화 전망
- 상장 초기 자금 유입 집중…단기 변동성 주의보
- 삼전·닉스 비중 압도적…증시 전반 변동성 확대 우려
- 한달새 70조 넘게 늘어난 ETF…삼전·닉스 쏠림 심화
- 올해 ETF 순자산 181조↑…일 거래량·거래대금 폭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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