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교육부, 에듀테크 사업자 5월말부터 사전 실태점검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18 11:28
수정2026.05.18 15:00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가 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최근 발생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진행합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조항은 적절한지, 목적달성 후 파기했는지, 아동정보 수집 절차는 적절한지,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를 준수하고 있는지 등 점검합니다.
개인정보위는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할 것"이라면서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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