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통에 3만원, 가격 널뛰는 여름 음식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5.18 11:25
수정2026.05.18 11:58
[앵커]
한낮 30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면과 수박 등 여름 음식 많이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여름도 되기 전에 관련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 여름철 대표 음식들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요?
[기자]
일부 마트에서는 수박 한 통 가격이 벌써 3만 원을 넘겼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준 수박 한 통 평균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까이 오른 2만 9천 원대입니다.
대체 과일인 참외의 가격도 1년 전 대비 10% 넘게 오르면서 여름철 과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외식 메뉴 가격도 오름세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3월 서울 기준 냉면 평균 가격은 냉면육수 원재료인 한우가격이 오르면서 1만 2538원까지 올랐습니다.
1만 원이 되지 않았던 4년 전 가격과 비교하면 25.8%나 치솟았습니다.
삼계탕 평균 가격도 처음 1만 8000원을 돌파하며 2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앵커]
여름이 일찍 찾아온 영향도 있는 셈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8일) 서울은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대구도 34도까지 치솟으며 평년 수준을 7도가량 크게 웃돌거란 예보입니다.
이달 들어 30도에 가까운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전국에서 26명으로 이 가운데 80대 남성 한 명은 사망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한낮 30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면과 수박 등 여름 음식 많이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여름도 되기 전에 관련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 여름철 대표 음식들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요?
[기자]
일부 마트에서는 수박 한 통 가격이 벌써 3만 원을 넘겼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준 수박 한 통 평균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가까이 오른 2만 9천 원대입니다.
대체 과일인 참외의 가격도 1년 전 대비 10% 넘게 오르면서 여름철 과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외식 메뉴 가격도 오름세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3월 서울 기준 냉면 평균 가격은 냉면육수 원재료인 한우가격이 오르면서 1만 2538원까지 올랐습니다.
1만 원이 되지 않았던 4년 전 가격과 비교하면 25.8%나 치솟았습니다.
삼계탕 평균 가격도 처음 1만 8000원을 돌파하며 2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앵커]
여름이 일찍 찾아온 영향도 있는 셈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8일) 서울은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대구도 34도까지 치솟으며 평년 수준을 7도가량 크게 웃돌거란 예보입니다.
이달 들어 30도에 가까운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전국에서 26명으로 이 가운데 80대 남성 한 명은 사망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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