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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몽골에 '홍콩반점' 1호점 오픈…"글로벌 시장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5.18 10:58
수정2026.05.18 11:02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Paik's noodle)’ 1호점을 오픈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2023년 ‘새마을식당’ 몽골 진출 이후 현재 5개점까지 늘린 운영 경험과 몽골 현지에서 짜장면, 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 흐름 분석에 따라 이번 ‘홍콩반점(Paik's noodle)’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약 350만 명 중 70% 이상인 250만 명이 거주하는 최대 소비 상권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새마을식당 몽골 5호점이 위치한 아유드타워(Ayud tower)에 홍콩반점 2호점 출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3월 말 기준 전 세계 13개국에서 본가(37개), 홍콩반점(54개), 새마을식당(34개), 빽다방(18개), 한신포차(8개), 백스비빔(3개), 마라백(1개) 등 총 1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빽다방 일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가별로 다양한 한국식 메뉴에 대한 현지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브랜드 강점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 시장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브랜드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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