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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나스닥 3만 달성 전망…반도체주 랠리 계속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18 06:42
수정2026.05.18 06:43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기술주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나스닥 지수가 3만 포인트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인공지능(AI)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며 "반도체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이라며 "엔비디아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비율이 10대 1"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브스 책임자는 "그리고 그 파급 효과는 추론부터 인프라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며, 전 세계 투자자들이 바로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6~9개월 안에 나스닥 지수가 3만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빅테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번 혁명에서 파생되는 2차, 3차, 4차 수혜주들이 이끄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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